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래도 유동한이 나름 많이 냉정해졌군요. 그런 상황에서 캐릭을 조종하는 조종사가 될 생각을 하고 말이에요..ㄷㄷ

그 조폭같은 남자가 가게까지 찾아오다니 놀랐네요 ㄷㄷㄷㄷ
그나저나 주인공이 김인애양과 잘되면 좋겠어요..^^

정말 마지막 한자님 꾸준하게 연재하시는 것 보면... 대단하십니다!!!!

힐끔, 두리번! 샤사삭! ㅋㅋㅋㅋ 저도 왔다 가요~ 따구야 언제 한 번 누나랑 운동나가자~

단절자 너무 재미있어요..^^ 장황하지는 않지만 일상속에서 웬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실감나네요..^^ 문체도 부드럽고 편하구요. 읽는재미가 쏠쏠하네요. 저도 혼이 담긴 떡볶이 한입했으면 ㅎㅎ 그리고 그것먹고 낡은 트럭을 타고가면서 창문열고 험상궂은 인간에게 소리를 치는겁니다. 빡큐 빡큐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살찐 듯 보이는 뽈따구!!!+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