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작가의말
NF 상에 대해서 적어야겠지요.
26회에 서술이 들어갈 때, 공신력도 없고, 영향력도 크지 않으며 개인적인 의미가 큰 대회라고 적었습니다. 그런 대회에 예명으로 들어갔다는 식의 전개가 나와야 하는데 깔끔하지 못했네요. 필력 부재를 절실히 느낍니다.
따끔한 댓글들, 모두 읽어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앞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_ _)
추가로 콘티가 새어나가는 멍청한 실수는 또 다시 없도록 하겠습니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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