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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작품이지만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맥스와 만나서 그림그리는 느낌으로 세계여행 다니면서 인연이 생기고 하는 형식으로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대학이라던지 어딘가에 소속할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답답할듯하고요. 자유롭게 가는게 매력적일듯 합니다.
담편~~
그냥 대학가지 말고 공모전에만 꾸준히 작품내도 한국가면 알아주지 않을까나?
솔직히 좀 억지긴 하네요.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는데 브라더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그것을 이름으로 이해하는 것도 그랗고. 그래도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저런식으로 하면 미국은 고소도 하던대요? 교수가 정말 별거 아닌듯이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몰리나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요? 상받은 주인공도 모르고 상 주는 단체도 모르는데 대학이 어떻게 알죠?ㅋㅋㅋ 너무 감정적으로들 생각하시는듯
찬성: 0 | 반대: 2
베테랑님 그 부분이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상금 있는 상인데 작가가 형제라고 했다고 형제라는 이름으로 올렸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게다가 모른다고 무조건 너 표절이지? 불합격. 청문회 열었으니 그냥 와 이유 따위 니가 알 필요 없어 그냥 와. 야 이거 배낀거지? 이런 태도들이 말이 됩니까? 저건 고소가 굉장히 일반적인 미국이므로 고소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실망스런 반전이군요. aka 라는 단어가 왜 있는지 모르셨나봅니다.
브라더라니ㄷ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선호작 10개도 안되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ㅅㅅ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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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