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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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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막장 회사는 안들어가는게 정답이고, 만약 주인공에게 누명을 씌우면 가만 있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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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 사회르 모르죠
근데 이게 가능한 상황? 1억이?

주인공에게 시련과 억압을 보여주시려먼 제대로 보여주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어중간하면 재미도 스토리도 어중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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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과 직접 얘기 해야지 또 저망할 회사에 실적을 올려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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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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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당하고 1억준다고 해주나요? 서면으로 써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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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리인 설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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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아쉬워서 퉁치자.하려나...그런데 진범이랑 관련이 있으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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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문피아 연결이 불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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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야 문피아 서버가 먼저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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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비해 주인공의 행보가 많이 답답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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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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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사나가기 전에 신고 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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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대학 졸업반 맞나요? 병신 삽질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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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고 너무 궁금한데 오늘 연참 한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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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무슨 1억? 한번 당해봐야 모든건 서면으로 약속 받아야한다는걸 배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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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크게 터트려야... 컴퓨터도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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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쒸운 것부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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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면 한참 어리죠.. 37살에도 회사에 얌전히 코딩하다가 저런경우 당하면 눈물나고 억울하죠.
그룹사 비서실 이비지니스팀에서 일한 적 있었는데 TF가 해체됐으니 자진사직서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짜르시라고 했죠. 누구좋으라고 사직서를 쓰는건지.. 지금 그 회사 형제소송으로 난리가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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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하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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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도 못받고 다시 뒤통수 맞을것 같은데...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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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못받고 뒤통수 맞는 그런 뻔한 이야시라면 더이상 이글을 볼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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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은 똑부러지지 않나
쥔공 병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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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주겠어요? 문제가 되서 강제 퇴사인데.. 오히려 지가 일으켰다는 오해만 더 커지고 돈도 못받고 쫓겨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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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능력에 비해 아직 너무굽신거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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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은 개뿔...감옥 안가는게 다행이라면서 각서 쓰게하고 쫓아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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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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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는 많이 모자란 애들이 쥔공인듯...
좀 뭐랄까... 난 이렇게 모자란데 착하게 살아서 성공한다는 듯한 스토리?
새마을 운동 소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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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공 능력치면 덤태기 쓴 시점에서 회사를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경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대형 프로젝트 참가 경험도 있고.. 어딜가든 1년정도만 더 경력을 쌓으면 저절로 유명해져 있을겁니다.

주인공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한데 이번 사태 대응에 실망하는 분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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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스만 아는 멍청이로 설정한건가요? ㄷ다단계에 속는 등신들이 대학가에 많다고 하지만 그런 격으로 가져다 넣은듯... 자기 실력되고 저딴 하청업체에 목맬 필요가 없는걸 알텐데도 저런모습을 두는건? 나는 호구요~ 광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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