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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셋 오 소위!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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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04.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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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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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7)

DUMMY

인생 리셋 오 소위! 007화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7)



김희철 이병의 아버지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아버지는 곧바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네, 네! 검사가 끝났다고요?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를 만나는 것은 아버님과 오상진 두 사람이었다. 어머니와 김희철 이병은 일단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의사는 검사 내용을 심각한 표정을 확인했다.

“흐흠······.백혈구 수치가 상당히 높은 것을 보아, 백혈병이 맞습니다.”

“아아······.”

아버지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지만 역시나 백혈병이라는 소리에 고개를 숙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초기에 발견해서 지금 당장 입원해서 치료를 한다면 충분히 완쾌가 가능합니다.”

“그래요? 치료가 가능해요?”

“그럼요. 일단 약물치료를 해보고, 정 안되면 골수 이식을 하면 됩니다. 일단은 아버님을 비롯해 가족분들 골수부터 채취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가족끼리 맞을 확률이 가능 높거든요. 안되면 외부에서 찾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입원하실 겁니까?”

의사의 물음에 이번에는 오상진이 나섰다.

“아, 죄송합니다. 당장에 입원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희철 이병이 군인 신분이다 보니까 진단서를 끊어주시면 저희 국군병원에 입원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 네에. 그렇게 하시죠. 그럼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확실한 소견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정도는 충분히 해드리겠습니다.”

오상진이 밖으로 나왔다. 어머님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머니가 무너졌다.

“아이고, 우리 아들 어떻게 해. 어떻게 하냐고.”

“어허. 우리 아들이 죽기라도 해? 왜 이래?”

오상진이 그런 두 분을 보고 시선을 김희철 이병에게 던졌다. 김희철 이병은 이미 예견이라도 한 듯 담담했다.

“조금만 참아. 이제 곧 괜찮아 질 거니까.”

오상진이 김희철 이병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김희철 이병이 고개를 숙였다.

“감사합니다, 소대장님.”


오상진은 부대에 복귀하자마자 곧장 김철환 중대장을 찾아갔다.

“하아, 진짜야?”

“네. 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오상진은 의사 소견서를 복사해서 김철환 중대장에게 내밀었다. 그것을 확인한 김철환 중대장은 한숨을 내쉬었다.

“후우, 다행이긴 한데······. 치료는 가능하데?”

“네. 다행히 초기라 치료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잘됐네.”

“그럼 의가사 제대하게 되는 겁니까?”

“그래야지. 1소대장은 우선 보고서를 작성해. 난 1차적으로 대대장님께 보고를 올리도록 할 테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희철이는?”

“일단 내일 오전 중으로 의무대를 통해 국군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알겠다.”

김철환 중대장은 대대장님께 보고하기 위해 올라갔다. 오상진은 사무실로 와서 보고서 작성을 서둘렀다. 그다음 날 김희철 이병은 의무대 앰뷸런스를 타고 곧바로 국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여기보다는 국군병원에서 케어받는 것이 좋을 거다. 의가사 제대 절차는 소대장이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 말고! 넌 치료에 전념해.”

“감사합니다, 소대장님. 이 은혜 어떻게 갚아야 할지.”

“됐어. 네가 무사히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충분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래, 치료 잘 받고! 조만간 국군병원으로 찾아가마.”

“네.”

김희철 이병의 아버지는 오상진과 약속대로 직접 대대장실로 가서 그곳에서 큰절을 했다.

또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던 김희철 이병의 친척 중 하나가 이 일을 알게 되었고, 이 일은 신문에까지 실렸다.

그 덕분에 사단과 육군본부에까지 이 일이 알려져 대대장은 표창까지 받았고, 이것을 계기로 꿈에도 그리던 육본에 진출하게 되었다.

물론 김철환 중대장과 오상진 역시 사단장 표창장을 받았다.

오상진이 사단장 표창을 받고 온 그 날 2소대장은 아니꼬운 시선을 던졌다.

“좋으시겠네. 사단장님 표창도 받고!”

그리고 1소대원들 역시 놀라고 있었다.

“뭐야? 진짜로 표창장 받았어?”

“허접한 소대장이?”

“와, 대박이네!”

“대박은 아니지.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격이지.”

대학물 좀 먹었다는 김일도 상병이 안경을 고치며 말했다.

“뭐, 아무튼 그게 그거 아닙니까.”

“그런데 김희철 이병이 진짜로 백혈병이었다니 놀랐습니다.”

“그러게 나도 좀 찝찝하기는 하다.”

“그리고 소대장님도 너무하시네. 미리 알았다면 우리에게 귀띔이라도 해주시지.”

“그러게 말이다. 혼자서 영웅이 되고 싶었나 보지.”

그렇게 김희철 이병의 일은 잘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비어 있는 대대장 자리에 새로운 대대장이 부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

김희철 이병의 백혈병 조기발견으로 인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 대대장은 진급을 통해 육본으로 올라갔다.

김철환 1중대장과 오상진 역시 사단장 표창장과 함께 포상휴가를 얻게 되었다.

“대충 이쯤이었던 같은데······.”

오상진은 2박 3일의 짧은 포상휴가를 즐기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집 근처까지는 왔지만 좀처럼 집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나 참, 다 거기가 거기 같고 말이야.”

오상진은 오래된 주택들이 즐비한 골목을 돌고 돌았다. 그때 오상진의 기억 속에 있던 자그마한 동네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어? 저 가게는······. 그래 이가네 슈퍼. 이야, 오랜만이네. 이 씨 아저씨는 잘 계시나?”

오상진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힐끔 가게 안을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이내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지. 집부터 찾아야지. 그러니까, 여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갔던 것 같은데······.”

오상진이 이가네 슈퍼 오른쪽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그때 저만치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터벅터벅 걸어왔다.

“형!”

“너 혹시 정진이냐?”

“그럼 정진이지. 누구겠어 근데 왜 이제 와? 한참 기다렸잖아.”

“그냥······ 일이 좀 있어서.”

오상진이 어려진 동생을 빤히 바라봤다.

형제간이라 자주 얼굴을 보고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그저 반갑기만 했다.

“뭘 그렇게 봐?”

“아니야, 아무것도. 집이 저쪽이었지?”

오상진이 피식 웃으며 앞장서서 걸어갔다. 그런데 오정진이 마치 남처럼 적당히 거리를 두며 따라왔다.

‘그런데 정진이 녀석은 왜 이렇게 뭉그적거려? 나랑 같이 가기 싫은가?’

오상진이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오정진 역시 움찔하며 걸음을 멈췄다.

“야, 이리 와 봐.”

“왜?”

“이리 와 보라니까.”

“왜애. 또.”

오정진이 쭈뼛거리며 다가갔다.

“짜식. 많이 컸네.”

“갑자기 왜 그래?”

“뭐가?”

“아니, 평소랑 달라서.”

“다르긴 뭐가 달라. 남들이 들으면 내가 맨날 너 때리고 구박한 줄 알겠다.”

“때리긴 하잖아.”

“짜식이. 그건 애정 표현이고. 그나저나 네가 몇 학년이더라?”

오상진이 슬쩍 말을 돌렸다.

그러자 오정진이 설마 그것도 모르냐는 투로 오상진을 바라봤다.

“알아, 인마. 2학년. 2학년 맞지?”

“이제 생각 난 거야?”

“바쁘게 살다 보니까 깜빡깜빡하는 거지 뭐. 너는 내 생일이 언제인 줄 알아?”

“3월 17일.”

“그럼 내가 있는 부대는?”

“충성부대 1중대 1소대. 형이 소대장이라며.”

“크흠······. 어머니 기다리시겠다. 빨리 가자.”

괜히 멋쩍어진 오상진이 발걸음을 재촉했다.

오정진도 더는 미래에서 돌아온 형을 무안하게 하지 않았다.


7.

덜컹.

현관문을 여니 맛있는 밥 냄새가 났다.

“엄마, 저 왔어요.”

어머니가 부엌에서 나왔다. 오상진은 오랜만에 젊은 어머니를 보자 감회가 새로웠다.

하지만 어머니는 으레 아들이 집에 왔다는 듯 말을 했다.

“이제 오니? 어서 씻어라. 밥 다 됐다.”

“그게 다예요?”

“······?”

“아니, 모처럼 아들이 왔는데 한 번 안아주셔야죠.”

오상진이 괜히 어리광을 부렸다.

과거로 돌아오고 나서 가장 처음 떠올랐던 건 다름 아닌 어머니였다.

부대 생활이 바쁘지 않았다면 아마 곧바로 집으로 찾아왔을 터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런 오상진의 속내를 알지 못했다.

“그러는 애가 두 달 만에 집에 오니?”

“엄마 그건······.”

“이럴 시간 없으니까 얼른 씻기나 해.”

어머니는 그 한마디를 하고는 다시 가스레인지 앞에 섰다.

“너무하네. 우리 엄마.”

오상진이 툴툴거리며 웃옷을 벗었다. 그러자 소파에 앉아 있던 오정진이 황당한 눈으로 오상진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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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8 불긔
    작성일
    19.04.15 16:41
    No. 1

    의가사 제대가 아니라
    의병 제대 아닌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 kych9515
    작성일
    19.04.24 00:49
    No. 2

    아무리 소설의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주인공 빼고 죄다 비겁한 찌질이새끼들을 만들어버리시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aberatec
    작성일
    19.04.25 11:53
    No. 3

    의병전역이 맞는거고 소대장이라도 임관일자에 따라 서열이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우도초
    작성일
    19.05.08 01:14
    No. 4

    의병전역이 맞는 표현임
    의가사는 가정사 때문에 전역하는거임
    그리고 저런 사건으로 간부가 어느날 갑자기 진급하진 않음
    대대장은 육본 좋은보직으로 영전해 간거로 정리했어야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3 레인Rain
    작성일
    19.05.22 13:07
    No. 5
  • 작성자
    Lv.40 아잇트
    작성일
    19.05.22 17:47
    No. 6

    충성부대면 2기갑여단 아닌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armorlre..
    작성일
    19.05.23 14:31
    No. 7

    소대원들이 단체로 소시오패스인가?ㅋㅋㅋ
    후임이 백혈병이라는데 한다는 말들이 소대장이 표창장 받을라고 했네?
    작가님 너무 가시는거 아닙니까? 이 부대는 인격장애자들만 모였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네모네
    작성일
    19.05.25 20:57
    No. 8

    아무리 픽션이고 소설이지만, 군대의 현실과 너무 괴리가 크네요... 저런 사유로 진급? 그리고 지휘관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들은 모두 소시오패스? 너무 개연성이 없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크레파스]
    작성일
    19.05.26 20:20
    No. 9

    ㅋㅋ 군필자맞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intsolkr
    작성일
    19.06.04 12:12
    No. 10

    진짜 군대 1도 모르는 사람이 소설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4 00:59
    No. 1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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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3장 내 생에 봄날은 왔다(3) NEW +3 1시간 전 1,736 72 12쪽
95 13장 내 생에 봄날은 왔다(2) +12 19.06.26 6,042 211 12쪽
94 13장 내 생에 봄날은 왔다(1) +8 19.06.25 7,314 234 11쪽
93 12장 전우이지 말입니다(5) +13 19.06.24 8,033 257 12쪽
92 12장 전우이지 말입니다(4) +14 19.06.21 9,087 254 12쪽
91 12장 전우이지 말입니다(3) +10 19.06.20 8,784 268 11쪽
90 12장 전우이지 말입니다(2) +8 19.06.19 9,016 242 12쪽
89 12장 전우이지 말입니다(1) +15 19.06.18 9,357 258 11쪽
88 11장 일보 앞으로!(7) +9 19.06.17 9,673 269 12쪽
87 11장 일보 앞으로!(6) +10 19.06.16 9,546 225 12쪽
86 11장 일보 앞으로!(5) +20 19.06.15 9,620 241 12쪽
85 11장 일보 앞으로!(4) +8 19.06.14 10,000 250 11쪽
84 11장 일보 앞으로!(3) +7 19.06.13 10,177 265 12쪽
83 11장 일보 앞으로!(2) +8 19.06.12 10,536 245 11쪽
82 11장 일보 앞으로!(1) +10 19.06.11 10,813 260 12쪽
81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9) +8 19.06.10 11,191 259 12쪽
80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8) +16 19.06.09 11,089 278 12쪽
79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7) +20 19.06.08 11,228 288 12쪽
78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6) +14 19.06.07 11,582 285 12쪽
77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5) +12 19.06.06 11,597 287 11쪽
76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4) +8 19.06.05 11,810 284 12쪽
75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3) +14 19.06.04 12,179 275 12쪽
74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2) +33 19.06.03 12,313 286 12쪽
73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1) +21 19.06.02 12,484 282 12쪽
72 9장 총알 일발 장전!(9) +21 19.06.01 12,497 282 12쪽
71 9장 총알 일발 장전!(8) +11 19.05.31 12,582 3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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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9장 총알 일발 장전!(4) +6 19.05.27 13,891 289 12쪽
66 9장 총알 일발 장전!(3) +14 19.05.26 14,204 292 12쪽
65 9장 총알 일발 장전!(2) +10 19.05.25 14,266 325 11쪽
64 9장 총알 일발 장전!(1) +13 19.05.24 14,573 312 11쪽
63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8) +9 19.05.23 14,873 315 12쪽
62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7) +19 19.05.22 14,778 317 12쪽
61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6) +20 19.05.21 14,982 310 12쪽
60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5) +14 19.05.20 15,174 326 12쪽
59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4) +17 19.05.19 15,692 306 12쪽
58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3) +7 19.05.18 15,525 334 12쪽
57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2) +12 19.05.17 15,611 326 12쪽
56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1) +13 19.05.16 15,764 327 12쪽
55 7장 인생은 실전이다(10) +14 19.05.15 15,174 326 13쪽
54 7장 인생은 실전이다(9) +14 19.05.15 15,117 323 13쪽
53 7장 인생은 실전이다(8) +13 19.05.14 14,866 273 12쪽
52 7장 인생은 실전이다(7) +10 19.05.14 15,257 274 12쪽
51 7장 인생은 실전이다(6) +12 19.05.13 15,288 302 12쪽
50 7장 인생은 실전이다(5) +19 19.05.13 15,728 308 12쪽
49 7장 인생은 실전이다(4) +27 19.05.12 16,539 276 12쪽
48 7장 인생은 실전이다(3) +28 19.05.11 16,842 299 12쪽
47 7장 인생은 실전이다(2) +20 19.05.10 16,664 333 12쪽
46 7장 인생은 실전이다(1) +34 19.05.09 16,920 345 12쪽
45 6장 이놈들이(7) +27 19.05.08 16,730 335 12쪽
44 6장 이놈들이(6) +25 19.05.07 16,602 308 12쪽
43 6장 이놈들이(5) +18 19.05.06 16,931 293 11쪽
42 6장 이놈들이(4) +15 19.05.05 17,475 298 12쪽
41 6장 이놈들이(3) +16 19.05.04 17,797 327 15쪽
40 6장 이놈들이(2) +16 19.05.03 18,132 349 12쪽
39 6장 이놈들이(1) +15 19.05.02 18,440 362 12쪽
38 5장 로또!(6) +21 19.05.01 18,322 325 10쪽
37 5장 로또!(5) +10 19.04.30 17,888 353 9쪽
36 5장 로또!(4) +9 19.04.29 18,023 345 9쪽
35 5장 로또!(3) +14 19.04.28 18,148 344 9쪽
34 5장 로또!(2) +16 19.04.27 18,056 353 9쪽
33 5장 로또!(1) +10 19.04.26 18,319 340 9쪽
32 4장 호사다마(12) +11 19.04.25 18,113 360 10쪽
31 4장 호사다마(11) +14 19.04.24 17,770 327 9쪽
30 4장 호사다마(10) +13 19.04.23 17,887 345 9쪽
29 4장 호사다마(9) +8 19.04.22 18,031 341 10쪽
28 4장 호사다마(8) +6 19.04.21 17,947 344 9쪽
27 4장 호사다마(7) +6 19.04.21 18,155 344 9쪽
26 4장 호사다마(6) +7 19.04.20 18,177 343 9쪽
25 4장 호사다마(5) +7 19.04.20 18,367 335 9쪽
24 4장 호사다마(4) +6 19.04.19 18,418 344 9쪽
23 4장 호사다마(3) +8 19.04.19 18,586 330 9쪽
22 4장 호사다마(2) +5 19.04.18 18,652 359 9쪽
21 4장 호사다마(1) +14 19.04.18 18,984 373 9쪽
20 3장 회귀의 맛(4) +10 19.04.17 19,109 329 10쪽
19 3장 회귀의 맛(3) +7 19.04.17 19,253 332 9쪽
18 3장 회귀의 맛(2) +4 19.04.16 19,360 339 10쪽
17 3장 회귀의 맛(1) +10 19.04.16 19,703 337 9쪽
16 2장 새 대대장 받아라!(7) +8 19.04.15 19,722 343 11쪽
15 2장 새 대대장 받아라!(6) +5 19.04.15 19,783 330 9쪽
14 2장 새 대대장 받아라!(5) +11 19.04.14 20,018 321 9쪽
13 2장 새 대대장 받아라!(4) +10 19.04.14 20,076 329 9쪽
12 2장 새 대대장 받아라!(3) +7 19.04.13 20,406 341 9쪽
11 2장 새 대대장 받아라!(2) +10 19.04.13 20,956 357 9쪽
10 2장 새 대대장 받아라!(1) +7 19.04.12 21,252 380 9쪽
9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8) +11 19.04.12 21,384 361 10쪽
»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7) +11 19.04.12 21,532 380 9쪽
7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6) +6 19.04.12 21,512 405 9쪽
6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5) +6 19.04.12 21,662 394 9쪽
5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4) +8 19.04.12 21,920 395 9쪽
4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3) +10 19.04.12 22,830 379 9쪽
3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2) +9 19.04.12 24,691 356 9쪽
2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1) +16 19.04.12 27,152 368 9쪽
1 프롤로그 +28 19.04.12 29,810 41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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