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6월 6일

《천토성》

《코끼리상아》

후원금 정말 감사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6월 7일

《삼류하사》

《형이하백》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저 그것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월 8일

《carnivo43》

작가의 약한 소리를 들으시고, 귀한 후원을 베푸시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6월 12일

《carnivo43》

후한 후원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6월 18일

《아르세닉》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6월 21일

《누들앤멍키》

《테르치》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23일

《네얼》

후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월 24일

《Arund1025》

떠나셔서 가슴이 아픕니다 ㅠ.

6월 25일

천토성, 파버카스텔

후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6월 27일

파버카스텔

귀중한 후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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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닉

그저 한 가지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7월 2일

할짓없느

작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8월 9일

파버카스텔

유료화 이후에도 후원금이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분발하겠습니다!

8월 16일

강제5연참

풍족한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징징거림을 듣고 불쌍히 여기셨군요 ㅠ

거듭 감사드립니다.

8월 17일

yejun1019

연이은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2월 21일

Like빤쓰

간만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삼류하사]

탈주하시지만 않으면됩니다,이소설보고 어크를 켰습니다.

[불링거]

계속 함께 따라와 주시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