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컴을 사용했는지 갑자기 모니터가 크래쉬해 버렸습니다. 연재는 물론 마감도 지금 급한 판에 이틀을 컴퓨터를 살리려고 애를 썼는데 결국 못 살리고 말았습니다.
원고들은 모두 백업을 해 놓았지만 새 컴이 오기전까지는 모든 작업이 스톱될 것 같습니다.
회사 컴으로 우선 공지는 올리지만 컴이 오는 데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컴퓨터 가게에 가면 당장 살수는 있지만 가격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컴이 오는데로 곧 다음편을 올리겠습니다.
너무 오래 컴을 사용했는지 갑자기 모니터가 크래쉬해 버렸습니다. 연재는 물론 마감도 지금 급한 판에 이틀을 컴퓨터를 살리려고 애를 썼는데 결국 못 살리고 말았습니다.
원고들은 모두 백업을 해 놓았지만 새 컴이 오기전까지는 모든 작업이 스톱될 것 같습니다.
회사 컴으로 우선 공지는 올리지만 컴이 오는 데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컴퓨터 가게에 가면 당장 살수는 있지만 가격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컴이 오는데로 곧 다음편을 올리겠습니다.
컴퓨터는 비전문가 또는 일반인이 봤을 때 바가지 쓰기 딱 좋은 물건이더군요.
컴퓨터 관련 기사를 읽고 최신형 부품의 기능과 시세를 알고 있는 전문가들은 부품별로 싸게 구입해서 직접 조립하던지 아니면 컴퓨터A/S센터에 5만원을 조립비로 주고 조립하면 정말 부품값으로 굉장한 최신형 고사양 컴퓨터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립이 다 된 완제품은 조립컴퓨터나 메이커 컴퓨터를 파는 곳이나 부품조립 컴퓨터보다 20-50만원 이상 비싸더군요.
물론 조립컴퓨터의 유통마진과 광고비 등이 있겠지만...
하여간 그런 것을 다 따지더라도 2년전 나온 CPU를 달고 최신형 컴퓨터라고 소개하면서 비싸게 파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나더군요.
후훗... 컴터를 조립해서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완성품과 조립은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지요...
작가님들 처럼 원고만 작성하고 안정적인 컴터를 원한다면... DELL 제품을 추천합니다...
위에 어는 분은 미국에서는 HP와 DELL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고 쓰셨던데요...
국내에서도 HP와 DELL에서 홈페이지 직판하는 제품있습니다.
물론 익일 AS 방문하고 3년간 무상보증하는 옵션들도 다 있구요...
생각 잘해보세요...
저는 조립해서 고사양 PC를 쓰지만 솔직히 안전성은 장담하지 못하거든요... 제가 보기에 안전성과 AS를 원할경우 Vender 제품을 구매하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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