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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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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3.01.27 10:10
연재수 :
171 회
조회수 :
29,375
추천수 :
1,490
글자수 :
591,205

작성
22.10.28 08:10
조회
43
추천
3
글자
8쪽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DUMMY

집주인이며 창고들 보던 허사장하고 차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몇 마디 하다가 일이 있어 다음에 들리겠다며 가구점을 나왔다.


가구점을 나온 류지명은 형 류지광에게 왔다.


“형! 오늘 하고 있더라”

“알았다. 너는 조금 있다가 저녁 먹고 날이 어두워지고 8시가 되면 이리 오거라. 나는 그동안 준비를 할게”


동생인 류지명이 나가자 형인 류지광은 동네 있으면서 자신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박필주(가명:당시 30세), 허정무(가명: 당시 30세), 신봉섭(가명:당시 31세)를 총포상으로 불렀다.


연락은 받은 3명은 하는 일이 없었는지 금방 총포상 사무실로 모였다.


“야들아! 오늘 너거들이 나를 좀 도와줘야겠다.”

“뭔데요?”

옆에 있던 박필주가 넌지시 물었다.


박필주는 개를 너무 좋아해서 와룡산 밑에 견사를 지어놓고 사냥철에 꼭 필요한 골든 리트리버, 스파니엘, 포인트등 사냥개를 키우며 훈련을 시키고 있어 사냥을 하는 총포상하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류지광을 잘 따르고 있고,


허정무는 총포사 옆에서 자동차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경정비업체를 하고 있었으며, 일정한 직업이 없는 신봉섭은 총포사에 놀러 오면서 재력이 있는 엽사들 모임에 뒤치다꺼리를 하는 막내였다.


“내 동생이 사기도박에 속아 집세 줄 돈을 탕진했는데 나랑 같이 가서 돈을 받아 오자. 너들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라며 동참 하라고 했다.


류지광은 사냥 다닐 때 타는 찦차를 이용하여 형사흉내를 내며 현장을 들어가 도박에 사용하고 있는 돈을 빼앗아 오겠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현장에서는 서로 ‘형사’라고 부르게 교육도 시켰고 카메라랑 증거물로 압수하는 봉투를 준비했다.


평소 총포사에 자주 놀러 오는 형사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흉내 내는 것 이었다.


총포사에 모인 일행 4명은 저녁밥을 시켜 먹고 시간을 보내다가 늦게 합류한 류지명과 같이 21:00경이 되어 코란도 찦차 2대를 나누워 타고 효목동 가구점으로 갔다.


가구점 주변에 다다르자 류지명은 차에서 내리면서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전부 아니까 나는 밖에 있을께” 하며 출입문 앞에서 망을 봤다.


이들은 가구점 앞에 차를 세우고 가구점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에서 카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류지광이 큰소리로


“여기 전부 꼼짝마”


하며 후레쉬가 부착된 카메라를 터뜨리며 출입문 입구에 있던 박필주와 신봉섭을“박 형사. 신 형사”로 부르며 “이 새끼들 조져” 누가 보아도 형사들이 단속을 나온 것 같은 행동을 했다.


도박을 하다가 단속 나온 줄알 고 깜짝 놀란이들을 닥치는 대로 의자를 집어 당기고 주먹과 발로 차며 “저쪽으로 안가나”며 항거 불능케 만들며 전동민(가명: 34세)에게 우측절치 치아파절등 상해 2주, 위성진(가명 : 34세)에게는 뇌진탕증, 우슬관절부좌상등 상해 2주를 각 입히며 구석으로 7명을 몰아세운 후


류지광은 증거물을 압수 한다며 원탁위에 있는 돈 대신 사용한 ‘산’과 카드를 봉투 안에 넣었다.


옆에 있던 허정무에게는 창고를 보고 있던 허건수를 가르키며


“저 새끼 몸 뒤져서 전부 꺼내”라고 지시를 하여 집주인이며 창고를 보고 있던 허건수의 주머니에서 500만원권 자기앞 수표와 1매, 100만 원권 수료 7매, 10만원권 수표 20매, 현금 300만원등 도합 1,700만원을 챙겼다.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이 진짜 형사들로 착각한 이들은 시키는 대로 따라 할 뿐이고 대항을 못했다.


현금대신 창고가 돈표 즉 ‘산’으로 도박을 하고 나서 끝이 나면 현금으로 바꾸워 주고 있었기에 창고에게서 많은 돈이 나왔다.


처음 시작 할 때 일점금액을 금액에 따라 색깔별로 다른 ‘산’으로 바꾸어 시작을 했다.


즉, 1만원 권은 붉은색, 5천원 권은 노란색, 1천원 권은 푸른색이었다.


집주인이며 창고를 보고 있던 허건수는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고 자신이 창고를 보고 있었던 관계로 일을 빨리 무마하고 싶어 제일 상급자로 보이는 류지광에게 “친구끼리 놀았는데 한번 봐 주이소”라며 애원을 했다.


류지광은 짐짓 거만한 표정을 지어며

“이것들 봐줘서 되겠나?”며 상의를 하는 척 하다가

“이제 그만 가자.”고 하여 도박을 하다 단속되고 보니 돈은 가져 가더라도 경찰서 안 가는 것 만으로 다행이라 생각을 하고 그냥 있었다고 했다.


본래는 차량 1대에 나누워 타고 갈려고 했으나 사냥 할 때 사용하는 찦차에 야간 사냥을 하게 스치라이트와 사냥개를 싣고 다니기 편하게 개조를 하여둔 상태라 2대를 가져갔다.


가구점 밖에서 이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던 류지명은 철수하는 일행들과 같이 총포상으로 돌아왔다.


유지광은 동생이 잃었다고 하는 500만원에 200만원을 더하여 700만원을 주고 같이 행동하였던 동생들에게 각 200만원씩 주고, 자신은 400만원을 나누워 가졌다.


◆ 첩보 입수 ◆

10월초 도박판에서 많은 돈을 빼앗겼다는 소문이 돌아 정보원과 지인들을 통하여 탐문을 여러 날 하던 중, 피해자중 한명이 00병원에서 이빨을 다쳐 치료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피해자를 찾아서 상해 원인에 대하여 추궁 하였으나 자신이 다친 것 보다 도박 한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더 두려워 완강히 부인을 했다.


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하여 설득을 한 후 여타 피해자들을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였는데 피의자들을 특정 할 수가 없어 난감하였다.


그들은 누군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는데 일행 중 한명이 전에 같이 도박을 하였던 류지명과 많이 닮았다고 하는 진술을 했고, 피해를 당하기 전에 왔다가 갔다고 했다.


그곳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길가는 사람들은 모른다.


한번이라도 같이 하였거나 피해를 본 사람의 주변 인물이 도박판을 덮친 것으로 생각을 했고 류지명에 대하여 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류지명이 서구에서 낚시점을 한다는 것을 알고 류지명의 인적사항과 가족관계, 전과관계등을 파악하여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으로 볼 때 류지명이 큰형인 류지광과 많이 닮아 사진을 피해자들에게 보였더니 맞다고 했다.


수사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날 즈음 범인을 특정하게 되었고 류지광은 운영하고 있는 총포상에서 검거를 했다.


경찰 특히 사냥을 좋아 하는 형사들이 많고 보니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합의를 할 테니 좋게 끝내자며 딜이 들어왔다.


아무리 좋은 딜이라도 어찌 강도상해 범인들을 그냥 둘 수 없었다.


류지광을 통하여 공범들을 검거하여 강도상해죄로 전원 구속하고 가구점에서 도박을 한사람들은 피해자 이지만 상습도박으로 불구속으로 입건을 했는데 아마 꽤 많은 벌금을 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범인 형제들은 빼앗은 돈으로 집세를 내고 유흥비로 날려 돈이 없었는데 류지광의 동생이 서울에서 은행에 근무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부리나케 돈을 구하여 피해금액을 변제 하여 주며 합의를 하고, 변호사를 통하여 우연히 일어난 우발범죄이며 합의를 하였다고 읍소를 하는 바람에 1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이 되었다고 한다.


#도박 #형사사칭 #강도상해 #구속 #변호사 #합의금 #엽사

서부경찰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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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땡땡 가라무뉘 보자기(무속인) 2 23.01.27 9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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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회장님 납치(몸값 10억 원) 1 +1 23.01.16 23 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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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양보는 없다) 2 23.01.11 56 6 7쪽
16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별승진) 1 23.01.09 41 4 8쪽
163 의리(義理) 란? 23.01.06 26 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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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카사노바의 후예(제비족의 최후) 5 22.12.28 31 2 7쪽
159 카사노바의 후예(해운대의 밤) 4 22.12.26 25 3 7쪽
158 카사노바의 후예(사립 학교) 3 22.12.23 43 4 7쪽
157 카사노바의 후예(또 다른 만남) 2 22.12.21 28 4 7쪽
156 카사노바의 후예(미인을 찾아라!) 1 22.12.19 34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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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희대의 유치장 탈주(도주의 종말) 2 22.12.07 29 2 7쪽
150 희대의 유치장 탈주(나는 죄가 없어요) 1 22.12.05 29 1 7쪽
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28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25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29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34 2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32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35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34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40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39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38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53 4 7쪽
»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44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39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44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45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48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39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39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40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40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44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42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43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46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97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41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45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42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47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4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43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43 1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42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42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41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41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40 2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42 2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51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53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57 2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54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54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52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59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53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59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59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66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63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63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61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77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79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68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88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93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25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96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16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112 9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111 7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28 8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26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102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104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107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95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88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92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107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19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92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83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88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96 4 7쪽
73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15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93 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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