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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형사 외길 33

대한민국 경찰 순경부터 경정까지..

미련도 후회도 없는 인생이였다,

범죄자들과 때로는 힘으로, 때로는 머리로, 때로는 더 큰 범죄 해결을 위해 합이 되어 지나온 세월이였지만 돈키호테 같이 이 땅의 악을 징벌 한답시고 장검을 들고 거리를 활보한 것은 아니였다.

언론매체에 휩싸여 눈 먼 강아지 처럼 방울소리 듣고 따라만 가며 충성을 강요 당하고, 죽을 판, 살 판을 모르고 달리다가 종이 조각 하나 주면 “히히닥” 거리는 행복한 

상머슴 살이를 하였던 멍통구리였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100% 실제 있었던 사건, 사고의 언론보도뒤에 숨겨진 관계인들과 형사들의 모든것을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하나씩 열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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