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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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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2.11.23 08:15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24,334
추천수 :
1,264
글자수 :
509,427

작성
22.05.20 10:10
조회
93
추천
9
글자
10쪽

악당(惡黨)들 2

DUMMY

“연락해 보고 될 수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하자”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아기를 하고 난 뒤 우리는 사무실에 들어가 반장에게 보고를 했다.


보고를 받은 반장은 진술대로라면 강력사건이니 빨리 착수하자고 해서

전담반을 편성해서 수사에 착수를 했다.


먼저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면서 피해당시 상황을 알아야 하고, 피해자에게 한 말과 공범들끼리 어떤 말을 했는지를 알아야 범인들을 특정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피해 당시 상황이 너무 힘들어 진술조서 받기가 어려워 여경을 동원하려고 했으나 강력사건 진술을 받아본 여경이 없어서 할 수 없이 20년 넘는 경력을 가진 조장이 진술서를 받기로 했다.


범인들이 합의금 얼마를 받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집을 또 어떻게 알았을까? 같은 것은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일들이었다.


눈을 가리고 사진을 찍을 때 무슨 말을 했는지 파악을 하니 그런 내용을 아는 사람은 자기 동생뿐이었다.


동생 상대로 다시 수사가 진행되었다.


동생을 조사 해 보니 보름 전 고향 친구들이 회관으로 놀러 와서 자신은 매형이 사고로 돌아가셨고 할 수 없이 누나 일을 도와주게 되었다고 우연히 이야기를 하였던 기억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 친구들 외에는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하여 친구들 인적 사항을 파악 후 용의자들에 대한 추적을 시작했다.


주소지부터 시작하여 전과관계, 학교, 친척, 배회처등 수사를 하고 용의자로 지목한 친구들의 주소지에 거주 하는지 확인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집에 안 들어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범행을 하고 돈을 받을 때까지 같이 몰려다니는 모양이었다.


주변을 찾아 다니서는 검거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돈을 가져 오라고 한 장소에 형사들을 배치하기로 했다.


검거하러 가지전 먼저 반장 3명에게 5구경 리벌버 권총을 각1정씩과 실탄을 지급하고 형사들은 경찰봉을 지참하고 약속 장소인 내당 1동 태화관 네거리 공중전화 주변으로 매복을 실시했다.


약속 시간인 21:00경이 되어 형사들이 조를 짜서 잠복을 시작하였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지 몰라 긴장했다.


용의자들의 신상에 대하여는 주민등록에 붙은 사진으로 조금 알아둔 상태였다.


인적 사항을 확인하였다면 거의 반 정도는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지휘부에서는 수갑을 채워 와야만 인정했다.


돈도 돈이고 범인을 잡아야 하지만 범행 수법이 너무나 저질이고 인간으로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런 놈들은 검거 할 때 일부러 라도 격투가 벌어져서 신체 어디라도 못 쓰게 만들었으면 했다.


우리는 이놈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피해자에게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고 하고 가짜 돈 뭉치를 만들어 가방에 넣어 공중전화 옆에 서 있어라고 했다.


피해자는 처음에 겁을 먹고 범인들의 요구대로 하려고 했지만 우리의 끝질긴 설득으로 안심을 시키고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안심을 시켰다.


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아 혹시 작전이 실패하는가 싶었는데 10여분이 지나자 성진우로 보이는 놈이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피해자를 보고 자전거에 내려서 천천히 끌고 공증 전화 쪽에 가까이 왔다.


행인으로 위장을 하고 제일 가까이 있던 설00 반장이 갑자기 나서면서 권총을 겨누고 ‘꼼작마’ 하자 성진우가 놀래어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골목 안으로 도주를 하였다.


주변에 있던 우리 형사들도 깜짝 놀라 달려갔는데 설 반장은 따라 가면서 도망을 가는 성진우의 등을 보고 총을 쏘지는 못하고 급한 마음에 총을 성진우 머리를 향하여 던졌으나 맞지를 않고 열려진 철 대문으로 들어가며 당기니 철문이 잠기어 더 이상 따라 가지 못했다.


주변에 있다가 갑자기 놀란 형사들이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닫혀진 철문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무전으로 인상착의와 도주방향에 대하여 알려 제 2선, 3선에 있던 형사들이 도주방면으로 추적했다.


야간이었고 가로등도 많이 없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못했다.


주변을 살피던 중 옆집에서 뭔가 깨어지는 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몰려가자 가정 주택 2채를 넘어 대로상으로 도주했다.


3선 예비선에 대기하던 형사들이 대로상을 뛰어 도주하는 성진우를 발견하고 무전으로 도주 방향을 전달하며 뒤따라갔다.


본래 도주하는 놈은 죽자 살자 달리고 검거 하려는 사람은 아무래도 걸음이 늦게 마련이다.


대로를 건너 도주하던 성진우는 뒤에 형사들이 여럿이 달려오는 것을 알고는 급한 마음에 5층 건물로 들어갔는데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5팀 박만환 형사가 다시 무전으로 전달을 하여 주변 파출소에 근무 중인 경찰관까지 동원하여 형사들과 같이 건물을 에워싸고 우리 반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 있다면 독 안에든 쥐 신세가 되었으니 어떻게 하던지 검거 할 수 있게 되어 천천히 수색해나갔다.


건물에는 학원도 있었고, 조그마한 사무실도 있었지만 퇴근하면서 문을 잠궜으니 화장실과 비상계단 외에는 도망 갈 곳이 없었다.


수색 중 4층 화장실에 숨어 있던 성진우를 검거하여 데려왔다.


대기 중인 차량에 탐승시켜 경찰서로 연행하여 공범을 잡을려고 공범들의 행방에 대하여 물었다.


그랬더니 공범들은 돈을 받기 위하여 같이 행동을 했는데 성진우 뒤에 따라왔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성진우가 우리에게 발각되어 쫓기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고 이들도 도주를 한 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피의자도 이렇게 잡기 어려운데 자신들을 잡기 위하여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는 피의자들을 잡기는 더욱 어려운 지경에 빠졌다.


형사들이 성진우를 뒤 쫓아 갔다는 것만 알지 우리에게 검거된 것은 모르니까 성진우를 앞세워 작전을 펴기로 했다.


우선 성진우가 범행을 하고 나서 공범들과 같이 있었던 여관으로 형사를 보냈으나 그곳에는 공범들이 없었다.


그래서 여관주인에게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하고 협조 하여 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협조하겠다는 답을 들었다.


공범들이 여관으로 전화 올 것을 예상하여 성진우한테 ‘전화가 왔는데 일이 급하게 되었으니 앞산 식당으로 오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라고 하며 형사 1개 조가 여관에 대기를 했다.


아마 눈치를 챘는지 밤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공범들에게 연락이 올까 봐 밤을 지새웠지만 소식이 없어 기다리던 형사들은 전부 귀가시키고 성진우는 유치장에 입감을 시켰다.


지원팀은 귀가를 시켰지만 담당반인 우리는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 여관에는 투입이 안 되었던 형사로 교대를 시켜 주고 구내식당에서 아침을 먹는 중 여관에 대기 중인 형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조금 전 공범에게 전화가 와서 성진우가 왔느냐고 물어 여관 주인이 우리가 일러준 대로‘성진우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12시까지 앞산 식당으로 오라고 한다면 안다’고 해서 그렇게 전했다고 했다.


앞산식당이라고 하면 24시간 영업을 하는 식당이고 이들이 자주 이용한 곳이라고 했다.


우리는 재빨리 야근을 한 형사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형사들에게 비상을 걸어 출근을 시킨 후 이들이 오기 전에 미리 앞산 식당에 가서 잠복했다.


일부는 주차장에 승차 데기를 했고 일부는 식당에 손님을 가장하여 있었는데 택시를 타고 오는 검거를 했다.


그리고 이들이 묵었던 여관으로 가서 즉석 사진기와 피해자를 험한 상태로 찍어둔 사진을 압수했다.


일이 힘들게 된 것은 설 반장의 의욕 넘치는 행동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가 잠복을 하며 검거 조 구역으로 범인들이 들어오도록 놓아두어야 하는데 설 반장은 형사 경험이 없어 혼자 마음이 급하여 먼저 나서서 검거에 실패를 한 것이었다.


총은 대항하는 범인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도망가는 피의자를 등 뒤에서 쏘는 것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 총을 쏘지 못하고 던졌는데 그놈이 총을 주워 대항했다면 도리어 더 큰 불상사가 일어났을 것인데 다행히 총을 안 만졌고 총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위기를 모면했다.


형사들이 떼를 지어 움직이니 기자들이 당연히 무슨 일인지 알았지만 엠바고 신청을 해둔 상태라 그저 형사들의 움직임만 보고 있던 기자들이 검거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몰려들었다.


매일 신문 변 기자, MBC 박 기자, 연합 채 기자등 기자들이 포라로이드 즉석 사진을 보고는 ‘이런 새끼는 법 이전에 좀 맞아도 된다’면서 형사계 옆 창고에 대기중인 범인들을 조사를 받기도 전에 경찰봉으로 욕설을 하며 몇 대씩 때리고 나갔다.


어떻게 그런 방법을 생각을 했는지 참 기이하기도 했고 또 검거될 것으로 생각을 안 했는지 모르겠다.


범죄자들은 범행 전 잡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대소변을 눈다는 미신을 믿고 이들은 피해자를 기다리면서 집 2층 구석에 대변을 놓았다고 해서 확인해 보니 진짜 대변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피해자는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해서 회관을 처분하고 내당동을 떠났는데 어디에서 사는지 모르겠다.


젊어서 고생을 하고 형편이 조금 나아질려고 하는데 이런 불상사를 당한 박무성 가족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끝 -


다음 글은 유부녀의 불륜으로 인한 제 3의 남자들끼리 질투가 부른 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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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10 1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14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17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18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22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22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23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30 3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30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27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26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26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31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24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24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28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26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30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31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30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33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81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24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27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25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29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3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30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29 0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30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29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30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30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24 2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27 1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33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37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41 1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37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36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37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44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38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42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45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48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45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48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47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62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62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56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73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78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12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84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02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96 8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97 6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11 7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03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90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91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89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82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77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80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94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02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78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71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75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83 4 7쪽
73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02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82 5 8쪽
71 생명보험 2 22.06.21 75 5 7쪽
70 생명보험 1 22.06.20 85 4 7쪽
69 조직폭력배 2 22.06.17 91 5 9쪽
68 조직폭력배 1 22.06.16 99 6 9쪽
67 개구리 소년 (하) 22.06.14 114 7 17쪽
66 개구리 소년 (상) 22.06.13 135 6 17쪽
65 가짜휘발류와 조폭 2 22.06.10 85 4 10쪽
64 가짜휘발류와 조폭 1 22.06.09 82 3 10쪽
63 보험사기(방화) 2 22.06.08 79 4 10쪽
62 보험사기(방화) 1 22.06.07 89 2 9쪽
61 남자의 질투 10 +3 22.06.03 101 9 9쪽
60 남자의 질투 9 22.06.02 93 7 7쪽
59 남자의 질투 8 +1 22.06.01 90 7 7쪽
58 남자의 질투 7 22.05.31 92 5 7쪽
57 남자의 질투 6 22.05.30 89 7 7쪽
56 남자의 질투 5 22.05.27 89 8 7쪽
55 남자의 질투 4 22.05.26 90 10 7쪽
54 남자의 질투 3 22.05.25 90 7 7쪽
53 남자의 질투 2 +1 22.05.24 91 7 7쪽
52 남자의 질투 1 22.05.23 108 7 7쪽
» 악당(惡黨)들 2 22.05.20 94 9 10쪽
50 악당(惡黨)들 1 22.05.19 94 6 9쪽
49 하늘의 심판 2 +1 22.05.17 106 12 10쪽
48 하늘의 심판 1 +1 22.05.16 101 11 9쪽
47 검사 사칭 카사노바 법대생 2 22.05.13 98 1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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