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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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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충무공의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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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헤미아.
작품등록일 :
2023.11.06 18:30
최근연재일 :
2024.06.20 19:00
연재수 :
167 회
조회수 :
1,54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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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아들이 되었다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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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9 19:00
조회
23,903
추천
597
글자
12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이야기의 전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 이순신의 아버지 이정을 비롯해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뺐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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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작성자
    Lv.99 f5******..
    작성일
    23.11.09 22:20
    No. 1

    면포로 돈 좀 벌어서 땅이나 좀 늘려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7 bl******..
    작성일
    23.11.09 23:00
    No. 2

    양반집에 대낮에 몰려와서 집안가구에 뭐라 한다고?
    죽고싶어 환장했구먼
    저당시엔 바로 반상의 법도를 어겼다고 하며 거의 반죽음임ㅋㅋ

    찬성: 26 | 반대: 2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11 22:44
    No. 3

    확실히 문인의 집안이기에 주인공에게는 충무공과는 달리 문인으로 가길 바라는것 같습니다. 물론, 권율을 보듯 조선 문인들도 군대 지휘를 한만큼 문인으로서 충무공 도울 수 있죠.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하죠 ㅋㅋㅋ

    근데, 농민들 마음도 이해갑니다. 특히나 면포만봐도 세금에서의 부담이란... 주인공도 발명을 하되 중앙정부의 의심도 피하면서 이로 인한 후폭풍들을 경계해야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피곤하겠지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1 만초
    작성일
    23.11.17 01:06
    No. 4

    면포 15필은 당장 생존의 문젠데 그쯤되면 반상의 법도도 눈에 안들어오지

    찬성: 24 | 반대: 1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3.11.17 14:31
    No. 5

    반상의 법도 어쩌고 해도 힘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지위도 땅도 없는 양반은 명예퇴직 버티고 책상이 복도에 나온 부장

    찬성: 4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11.21 11:12
    No. 6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3.11.24 13:46
    No. 7

    양반도 양인이고 양민도 양인이라 법적으로 신분은 같지요. 물론 권력이 법으로만 정해지진 않아서 권세가 앞에서는 조심해야하지만, 그렇다고 집에 찾아가서 조목조목 따지는 정도로 무엄! 하면서 팰 수는 없죠. 소작농이면 소작을 떼는 등의 불이익이 무섭지만 땅으로 얽힌 관계도 아니면 뭐...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23.11.24 18:01
    No. 8

    저 당시 조선 사람들은 영상매체에서 나오는 허접들이 아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23.11.24 18:01
    No. 9

    근데 전개를 위해서 주변 인물들이 안나오는거면 이순신 서자들도 암나올수도 있는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3.11.25 01:24
    No. 10

    반상의법도 이러는건 임진왜란이 지나고 꽤 시간이 지난후가 되어야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6 맛있는새우
    작성일
    23.11.25 18:05
    No. 11

    양반이 아내 빼앗았다가 엉덩이에 칼 맞은적도 있는데 뭘 ㅋㅋㅋ
    다만 좀 더 저자세로 이야기했을거라곤 생각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고인물독자
    작성일
    23.11.28 22:52
    No. 12

    세종.문종은 몰라도 세조?? 수양 버러지 는 세종의 업적을 파괴 하는데 열를 올린던 놈인데 그래서 묘 호 도 나라 세운 사람만 받는다는 조를 쓴 새끼인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2 멍몽
    작성일
    23.12.01 22:03
    No. 13

    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인두리
    작성일
    23.12.03 19:47
    No. 14

    개좇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온조동
    작성일
    23.12.06 20:15
    No. 15

    금방 부자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송다
    작성일
    23.12.08 14:25
    No. 16

    아무리 양반이라도 그렇게 대단한 집안이 아니니 저러지 마을의 논밭을 대부분 소유해서 주민들 대부분이 소작농이면 몰라 그게 아니라면 저게 불가능한것도 아니지 더군다나 제대로 된 벼슬아치가 집안에 없으면 아무래도 말빨 떨어지는건 당연하지 향반 잔반이 이미 이시기 전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나라연2
    작성일
    23.12.12 17:35
    No. 17

    썩은 나라를 구하려는 아버지.

    결국 나라를 갈아엎어야 하는건데. 문관 무관 무슨상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13 10:42
    No. 18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3.12.14 21:23
    No. 1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몰바우
    작성일
    23.12.16 22:08
    No. 20

    목화솜은 그냥 막 땅에 굴러다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ro******
    작성일
    23.12.20 02:38
    No. 21

    물레방아를 이룡해 자동화 시키면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3.12.20 05:59
    No. 2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앤지니어
    작성일
    23.12.20 19:42
    No. 23

    3칸짜리 초가집에서 빌어먹는 잔반이 아닌이상 서원이나 유향소 찾아가면 반상의 법도를 시체에 피로 새겨줄꺼에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8 CBal
    작성일
    23.12.20 21:07
    No. 24

    뭔가 상당히 겉핥기 같은 느낌이야 깊이가 덜한거같음 좀다 봐야 알겠지만 인과관계가 설득력이 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1 소요천
    작성일
    23.12.28 12:06
    No. 25

    파괴해 주십시오.
    매우 뛰어난 기물인데.. 이지랄
    작가야. 조선시대 농민이면 농민다운 말투를 써라.
    개나소나 작가가 되니 이건 뭐 무지렁이 농군이 쓰는 말투나 양반가가 쓰는 말투가 .. 애고..
    장길산이나 임꺽정같은거나 하나못해 토지라도 읽고 역사소설을 써라

    찬성: 19 | 반대: 8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24.01.09 09:01
    No. 26

    이순신 아버지가 당상관쯤 되었는데 저랬으면 쟤들 멍석말이 시원하게 당했을텐데 그나마 많이 가세가 기울어서 저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4.01.11 09:33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피트123
    작성일
    24.01.14 04:48
    No. 28

    작가야 조선시대 역사를 아예 모르는거 같은데 양반 위치가 농민 따위가 먼저 말을 못할 수준이였다. 노비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물건 취급이였고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1.14 07:58
    No. 29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Josher
    작성일
    24.01.22 12:10
    No. 30

    주인공의 논리가 말이 안되네 싶지만
    시대나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 상
    억지로 누르는 해결법이란게 맞겠다 싶기도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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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42화 +43 23.12.27 1,082 560 12쪽
42 100 G 41화 +41 23.12.26 1,092 547 11쪽
41 100 G 40화 +66 23.12.22 1,107 528 12쪽
40 100 G 39화 +34 23.12.21 1,082 541 11쪽
39 100 G 38화 +49 23.12.20 1,085 516 12쪽
38 100 G 37화 +31 23.12.19 1,091 556 12쪽
37 100 G 36화 +49 23.12.15 1,107 544 12쪽
36 100 G 35화 +19 23.12.15 1,111 5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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