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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군의관이라는 개념으로 조선에 외과의사를 키우는거 어떤가요? 소독과 메스, 그리고 꼬매는 것만으로도 구할 수 있는 인명이 많을 겁니다. 더불어 치과 진료도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죠.
찬성: 16 | 반대: 0
여진족을 상대할때 근접전 할때 50mm 대포에 조란환을 넣고 쏘는 포를 만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찬성: 9 | 반대: 0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로마군이 외과진료는 근대시대까지 최고의 의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대의 메스 겸자등을 이용해 화살박혀도 전쟁터에서 빼내고 전투에 투입 가능했습니다 신체 내부장기까지 파악해서 배가 찔리거나 쏟아내도 수술해서 살려낸기록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위해서 막대한 예산과 의학대학을 유지해야합니다 로마제국이어서 유지가능했던것입니다 의무관의 역할중 하나가 위생관리입니다 부대가 주둔할때 ㅁ 식수 오페수 관리 다 했습니다
자. 들어오거라.
만약 소독과 수술이 가능하면 원리적으로는 저 당시 치료할 수 없던 종기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의사도 아니고 당시 의원들에게 개념을 가르쳐주어도 종기 제거를 잘 할지 좀 의문이긴 하지만.... 문종도 그렇고 고관대신들이 종기로 그렇게 고생했다더군요
찬성: 4 | 반대: 0
총통...? 마인 퓌러
찬성: 3 | 반대: 0
면신례 안 하나
잘 보고 갑니다.
제식부터 시켜야지. 잘 봤어요.
닭튀김은 인정이지 하지만 양념닭이 없으면 인정못햐
근데 면실유 못먹는데 튀긴것도 괜찮나 튀김옷에 없을수가 없는데
새로만든 천자포 -> 포가랑 천자포랑 단어가 뒤바뀐듯?
면실유 먹을수는 있음. 흑인 노예들도 원래 면실유로 튀겨먹었고 피쉬 앤 칩스도 면실유로 튀긴거. 참치 통조림에 있는 기름도 2000년대까지는 면실유였음.
찬성: 8 | 반대: 1
포방부 만들어
빨간모자를 쓸것같앙
백일주 는 마시면 백일 동안 취한다는 의미도... 천일취는 천일 동안 대취...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어요.
지겹다. 대체역사물 공식이네. 비누에 치킨.
반역의 죄라니 말이 이상하네 명나라 욕하는게 반역의 죄임? 그리고뭔가 불순한 말을 지칭하는거라면 반역의 죄보다 적절한 말이 있을 것 같은데
찬성: 5 | 반대: 0
반도에서 그나마 기름 짤 만한거면 대두가 있긴한대... 대두는 기름짜는거 말고도 쓰다보니 비싼건 매한가지려나?
유채꽃 -> 유채로 짜낸 기름이 더 정확하겠죠. 꽃으로 기름을 짜지는 않으니까요. ^^
잘 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유채꽃보다는 유채씨앗이겠지요. 이름도 채종유라고 현재 시중에 판매됨.
닭이 맛이.없을텐데.현대보다
아아 이것은 [치킨]이라는 것이다!
거 무슨 째째하게 대포를 만듭니까?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들어서.... 켁켁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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