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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오래쓰십쇼
찬성: 0 | 반대: 0
와 작가님 필력 미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폭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유혹에 빠지면서도 그걸 이겨내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가는 디엘라의 심정 묘사가 좋네요
찬성: 4 | 반대: 0
ㅋ ㅑ ~
와아아 너무 재밌어요!
울컥하네
ㄴ.ㄴ 디엘라가 10클레스 대마법사가 되어 데릭과 재회했을때 이미 데릭은 전생의 전생을 깨닫고 폴리모프 마법을 풀고 투명드래곤이 되어 코리아라는 이세계의 소설을 썼다???? 에라이...쩝...
찬성: 1 | 반대: 2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이별장면 살짝 찔끔했다....
별로 중요한건 아닐 수도 있는데 목례는 눈 인사 이구요, 묵례가 조용히 인사하는 거라네요. 여기선 묵례가 맞는게 아닐까 하네요....
따스하고 따스한 장면이었다. 제자를 두게된 그는 스승의 마음을 알게되었고 애써 괜찮은척하는 제자를 어르고 다음을 기약할뿐
찬성: 2 | 반대: 0
이번화는 진짜 다시 읽이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평생 기억에 남을 화 같습니다.
사람을 가르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와 그래 여주가 이래야지 ㅋㅋㅋ 자기 소신 없고 저능아 같은 여주 때문에 하차한 소설이 한무더긴데 진짜 속이 시원하네 ㅋㅋㅋㅋ
와 주인공이 진정한 스승이 되는 화였다
쌌다..
와 필력 미쳤다
와 장난아니네
피해자들은 어쩌구 하다가도 중세판타지 ㅇㅈ 신분이 다르지!
이 화 하나로 결제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전 화 결제합니다
캬 글빨 조진다 코리타 글이 좀 청량할때가 있음 이번 화 분위기랑은 안맞는데 뭔가 그 충족감있고 가슴설레고 그런 느낌이 들게 해줌
갬성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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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