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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페뭐시기?
찬성: 28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늦었어 코리타 12시 30분부터 기다렸어
찬성: 10 | 반대: 1
이번화도 맛있다.......
작가님 글이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진짜 코리타 글 존나 잘쓴다 9시 반이 내 하루의 낙이 되어가고 있어
찬성: 101 | 반대: 0
연리 포지션?
찬성: 1 | 반대: 0
20화가 꽉짜있다는 느낌이에요
찬성: 11 | 반대: 0
혼자서 꿋꿋이 자라난 디엘라가 데릭과 재회했을때, 데릭은 제자를 열댓명쯤 거느리고 있었다. 여름이었다.
찬성: 447 | 반대: 2
귀족가 영애들과 달리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소꿉친구...제목 보면 정실은 아닐 듯
찬성: 2 | 반대: 0
목말라...더줘어어...
단장 왈 귀족을 끔찍하게 싫어한다던 소꿉친구 등장
찬성: 146 | 반대: 0
아따 재미있ㄴ
코리타 펀치 코리타 펀치 돌아왔군요 잘봤습니다
소꿉친구 패배 플래그...
으.. 나중에 만날때가 기대된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근래 본 택스트중에 제일 좋은 편이었음 이번편은 여러번 읽게 될 것 같네요
찬성: 16 | 반대: 0
잘컸네 ㅎ
이제 악역영애 전문 선생으로 이리저리 구르게 되는건가?
디엘라는 이제 영애 1이 된 것인가? 영애2 는 누가 등장할 것인가
재밌네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영애를 나쁘게 만드는 놈팽이만 존재한다
찬성: 92 | 반대: 0
자신이 받은 가르침을 제자에게 똑같이 내려주는 모습 너무 인상깊고 좋은 장면이네요 주인공이랑 디엘라의 심리묘사도 좋았어요 재밌어요
찬성: 136 | 반대: 0
레전드 레전드
분향 혜자네요
참 장르문학 역시 문학이라는 생각을 이따금 일깨워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참 좋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45 | 반대: 0
글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포켓몬 수집하러 가자!
찬성: 3 | 반대: 0
이야 어린시절 기억 떠오르면서 그때 스승의 마음 이해하는 장면 정말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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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