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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서출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간계인가.
두형제는 천대받는게 일상이라 모든게 비뚤어지게 보이는 모양이군요
새로우 갈등의 시작이네요
선임이 오냐오냐 잘대해준다고 머리꼿대기 위에 앉으려는 후임이 연상됩니다ㅋ이래서 너무 대책없이 달해주기만 하는걸론 부족한거죠.
형제들 간에 우애가 좋아야지...
세상이 그런데 부모가 딱히 더 모진 것도 아니고 그냥 비뚤어진 서출 등장... 이라면 좀 음..
할아버지와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천재 이복동생.. 서자 이복형제들이 질시하는 건 충분히 공감되네요.
그것보다 슬슬 무예를 배우고 병법도 익히고 수련하고 또 단련해야 할 때 아닙니까? 무술이 뛰어나고 해야 활약할텐데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통수치겟네요
슬슬 암덩어리들이 등장하네요
저런 상것덜...나중에 후환이 되지 않으려나...
세상이 그러한데.... 재벌가의 인정받지 못한 아들이 어디 날뛸려고 그러던가요? 하물며 유학의 나라 조선임에야.
서출들이 다 뛰어났을리가 없죠. 애초에 관직도 막혀있고 집안도 차별하는데 그래도 집안은 잘사니 한량짓하는 서출이 많을수밖에. 딱히 미워하고싶은 캐릭터는 아니네요.
찬성: 1 | 반대: 0
그래밨자 조선시대 적서차별은 유별나죠ㅎ
잘 보고 갑니다.
질투할만하죠, 열살인가 넘어서 할아버지가 바로 땅을 떼어주고 사람붙여주고 좀나이드니 이름높은 명사에게 공부하라고 보내고 근데 애네 둘은 나이는 더 많아 보이는데 눈치밥만 먹고 사는듯, 말이 좋아 사냥하러 다닌다지 한마디로 그냥 백수생활한다는이야기잖아요 근데 나이도 어린주인공이 이렇게 장원급제햇으니 이 서출형제는 아무미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잘봤습니다…..건강하세요…
잘보고 있어요..
질시할만 하긴한데 실제로 그걸 드러내거나 어떻게 할수는 없습니다. 법도가 워낙깐깐하기도 하거니와 저런 대접이나 상황이 당연시 되던터라.
조선시대의 위인들의 사고방식을 읽자니 많이 그렇네요... 현대에 태어나서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다행이다..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네..
찬모들이 굽는 각죵 -> 각종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형제간의 갈등 시작이네요. 다음 시리즈 중에서 반드시 주인공을 곤란에 빠뜨리는 케이스 1개 추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뜬금없이 갈등 장면이 등장하니 황당합니다.
제 눈에는 갈등장면이 안보이는데.. 작가님이 수정하신건가.
수정하셨나봐요~ 갈등장면이없네요?
? 저도 갈등장면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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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