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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레스토랑안에서 만난 인아. 지성이. 석호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나 봅니다. "사랑타령 하는데,, 밥먹다가 체할것 같아." 여자특유의 성깔이 좋아요.. 석호의 인아의 뒷조사로 은근한 야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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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는 보기 힘든 내용입니다. 조아라에 연재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조아라에 연재된 작품을 읽어 봤는데 확실히 로맨스 성향은 그쪽이 많더라고요. 앞으로 묘한 삼각관계가 일어날 조짐이네요. 비슷한 듯 다른 듯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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