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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님의 서재입니다.

운명 따위 믿지 않아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lovepej
작품등록일 :
2020.05.11 13:09
최근연재일 :
2020.05.11 19:16
연재수 :
4 회
조회수 :
50
추천수 :
4
글자수 :
13,829

작품소개

여주인공 : 하지수
남주인공 : 감남현

지수는 무당의 딸로써, 살기 싫었고, 그 삶은 절망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우연히 만남 그남자, 감남현.. 그는 전생의 사랑하던 남자였다.
지수는 선천적으로 전생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전생에 사랑했던 남자를 만나다니..
하지만, 그는 현실에서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건 저주 였다.
영원히 풀 수 없도록 만든 저주..
지수는 그 저주를 알면서도 전생의 사랑하는 남자를 지켜만 보고 있었다.
운명따위 믿지 않는 지수는 전생의 사랑하는 남자 따위는 현실에서는 맞지 않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누가 믿겠는가..
전생 따위는 그 사실을 그 남자에게 알렸다가는 미친여자라는 소리밖에 더 듣겠는가..


운명 따위 믿지 않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 내가 막을 꺼야 20.05.11 6 0 8쪽
3 너무 한거 아냐? 20.05.11 8 0 7쪽
2 사랑했던 남자 20.05.11 10 1 10쪽
1 프롤로그 20.05.11 26 3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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