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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같은 중요한 특성을 주인공에게 줬으면 최소한의 정보나 주인공의 서사를 독자가 자연스럽게 의식한 상태로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아무튼 환생했음. 용병이었음. 사람 죽였음. PTSD 있음. 따위가 아니라,
수차례 환생한 주인공이 "이계" "판타지" "현대" "각성자" "무공" 등, 어떤 세계의 인물인지. 현대의 인물이라면 어떤 시대의 인물인지, 평행 세계 속 인물인지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정보 없이 계속 전생의 기억 떠올리며 PTSD를 부각하니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 것.
물론 몇화만 더 봐도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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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까지 읽고 댓글을 씁니다. 글 내용이 쌓이면서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차차 드러나고 설정과 그 환경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요. 특히 심리묘사와 인물의 행동방식이 납득이 되고 흥미롭게 쓰시는 작가님 같아서 1화로 돌아와 댓글 남깁니다.
다만, 글의 1화가 사건이 발생하며 시작하는 아포칼립스 소설의 흔한 시작방식임에도 불구하고, 8화 중에서 가장 아쉬운 화인것 같아요.
한 화라는 짧은 내용 안에 환생에 대한 정보, 주변인물과의 관계, 아포칼립스의 시작 등 다양한 정보를 조금씩 넣으려다 보니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깔끔하지 못한게 아닌가 느껴져요. 이 부분이 다른 독자분들께 난해하다라는 평을 이끌었다 생각해요.
감히 제가 의견을 내보자면 차라리 환생과 관련된 부분은 과감하게 다른 화로 넘기시고 아포칼립스의 발생과 작가님의 장점인 심리, 행동 묘사에 초점을 맞춘 1화가 이 글을 접하게되는 독자의 입장에서 더 잘 읽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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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FREE 각자의 사정 +22 | 22.03.15 | 26,077 | 703 | 14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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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FREE 지하철 +39 | 22.03.03 | 47,331 | 895 | 14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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