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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唐門之裔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08.26 16:36
최근연재일 :
2017.10.02 13:55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583,633
추천수 :
12,471
글자수 :
621,456

Comment ' 8

  • 작성자
    Lv.68 쭌뿡
    작성일
    17.09.23 23:07
    No. 1

    오랫만에 한자공부좀 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09.28 20:27
    No. 2
  • 작성자
    Lv.78 생각과반복
    작성일
    17.10.02 10:07
    No. 3

    우리나라의 협회가 들어간 곳의 모습과 기자들 모습을 잘 표현하셨네요
    저 상황이 진짜 현실과 너무 닮았다는 것이 비극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집시
    작성일
    17.10.04 16:30
    No. 4

    6월까지 0.413이였고 7월에 0.390인데 66홈런 3할7푼이라는 대스글이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10.31 17:01
    No. 5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오늘도읽자
    작성일
    17.11.18 08:05
    No. 6

    정말 읽다 야알못이 넘 심하네요 전년도 3할7푼에 66홈런 올해 7월까지 4할 근처에 65홈런 친 선수가 7번이라니? 감독이 총 맞아도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1.18 09:26
    No. 7

    댓글 감사드립니다.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7번으로 했습니다. 나이가 어리니까요. 그리고 야구를 잘 모르는 건 맞습니다. 제가 스포츠는 그저 보는것만 즐기고 데이터나 이런걸 안보는 성격이라서요. 일부러 데이터를 외면하고 경기외의 것들은 외면합니다. 축구와 농구도 좋아하는데 경기만 보고 관련 뉴스도 찾아보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자료조사를 많이 하고 인터넷의 글들을 참조하며 야구부분을 썼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사실 추천을 받기 전까지 쓰고 싶은대로 쓴 경향이 있어 성의가 조금 부족합니다. 추천을 거듭 받고나서 정신을 조금 차렸습니다.
    야구부분이 거슬리시면 대충 넘어가시고 무협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지식이 부족해서 야구 잘 아시는 분들이 보면 많이 거슬릴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2.03 16:54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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