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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가님과 같이 즐거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복선이 충분하지 않아서 이해하는데 잠깐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음작품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엔 복선에 너무 공들여서 사건이 정작 사건 터질 때 밋밋했던 걸 생각해서 조금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역시 너무 떡밥 던지는 데 인색했군요. 글 좀 더 쓰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51퍼 외유? 외우 ...흐흐 드디어 오타지적. 참으로 고생 하셨고 즐거운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뵙고 싶습니다.
제가 망원경을 만원경이라 적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맞춤법 검사기 덕분에 찾아내 수정했는데, 외유 자체가 있는 단어여서 맞춤법 검사기도 못 찾아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제 늦둥이 초6학년 짜리. 헤밍웨이.헤세 읽습니다. 문제는 제 또래들을 유치하다고 스스로 왕따 시키는 거. 일부로.일사분란 쓰시는 분들과 무적敗왕. 뭐 이렇게 쓰시는 분들 마지막 남은 한 톨 내공으로 백팔연환격 펼치는 분들. 이런 작가님들이 득세하는 세상. 글쇠님...글의 완벽함 보다 작가님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좀 내려놓고 편하게 웃으며 글 쓰셨으면 싶은.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글로 돌아오시길.
다음 글은 천마 외전, 광풍살 작가의말처럼 씁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간 순수한 모험 판타지에서 신비한 세계를 그려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도 즐거웠지만,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에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바뀌는 게 아니라 나아져야 하는 거군요.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을 독자들이 좋아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거였네요. 많이 고민하던 문젠데 댓글 덕분에 명쾌해졌습니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내 나를 거기에 맞출 게 아니라, 자신을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을 써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나아져서 더 좋은 글을 써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언제나 독자들에게 좋은글로 재미를 줌에 감사드립니다. 좀쉬시면서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좋은글 들고 오십시요...
편한 글로 11월 연참대전에 컴백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잼이 있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11월 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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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