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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7,039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23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9.10.18 18:57
    No. 1

    작가님과 같이 즐거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15
    No. 2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10.18 19:00
    No. 3

    복선이 충분하지 않아서 이해하는데 잠깐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음작품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16
    No. 4

    예전엔 복선에 너무 공들여서 사건이 정작 사건 터질 때 밋밋했던 걸 생각해서 조금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역시 너무 떡밥 던지는 데 인색했군요. 글 좀 더 쓰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0.18 20:19
    No. 5

    51퍼 외유? 외우 ...흐흐 드디어 오타지적.

    참으로 고생 하셨고 즐거운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뵙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18
    No. 6

    제가 망원경을 만원경이라 적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맞춤법 검사기 덕분에 찾아내 수정했는데, 외유 자체가 있는 단어여서 맞춤법 검사기도 못 찾아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0.18 20:31
    No. 7

    제 늦둥이 초6학년 짜리.
    헤밍웨이.헤세 읽습니다.
    문제는 제 또래들을 유치하다고 스스로 왕따 시키는 거.

    일부로.일사분란 쓰시는 분들과
    무적敗왕. 뭐 이렇게 쓰시는 분들
    마지막 남은 한 톨 내공으로 백팔연환격 펼치는 분들.
    이런 작가님들이 득세하는 세상. 글쇠님...글의 완벽함 보다 작가님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좀 내려놓고 편하게 웃으며 글 쓰셨으면 싶은.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글로 돌아오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19
    No. 8

    다음 글은 천마 외전, 광풍살 작가의말처럼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9.10.18 21:33
    No. 9

    고생하셧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21
    No. 10

    감사합니다. 언젠간 순수한 모험 판타지에서 신비한 세계를 그려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19.10.18 22:44
    No. 11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도 즐거웠지만,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에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27
    No. 12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바뀌는 게 아니라 나아져야 하는 거군요.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을 독자들이 좋아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거였네요.

    많이 고민하던 문젠데 댓글 덕분에 명쾌해졌습니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내 나를 거기에 맞출 게 아니라, 자신을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武林天下
    작성일
    19.10.19 03:11
    No. 13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27
    No. 14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산다운
    작성일
    19.10.19 06:33
    No. 15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을 써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9 08:28
    No. 16

    부족한 글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나아져서 더 좋은 글을 써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n7******..
    작성일
    19.10.21 08:39
    No. 17

    고생 많으셨고.. 언제나 독자들에게 좋은글로 재미를 줌에 감사드립니다.
    좀쉬시면서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좋은글 들고 오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21 08:58
    No. 18

    편한 글로 11월 연참대전에 컴백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19.10.21 15:10
    No. 19

    수고했습니다.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21 15:50
    No. 20

    잼이 있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1.01 16:48
    No. 21

    11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별그리고나
    작성일
    19.11.12 11:05
    No. 2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공93
    작성일
    22.09.16 23:43
    No. 23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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