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연참이 몹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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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내용이 막혔습니다. 줄거리는 머리에 뻔한데 글이 흘러가지 않네요. 괜히 연참하다간 뒷부분 내용 급하게 쓸 거 같아서 못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넘좋네요 작가님 명절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명절지나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비축분 써놨기에 명절에도 글 올라옵니다.
불완전 자식으로 봤네요
주인공이 아직 불완전하긴 하죠. 빨리 기연 얻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잡놈들이 뭘 모르고 쳐들어 오네요? 흰머리 수리는 팔았고. 기반 닦을 동안. 항구 입구에 엄청 크게 '주인공 땅임. 쳐들어 오면 개 망함' 팻말 세워 놓죠. 어딜 감히
제국 기사 + 북부 해적 + 유목민. 1500 숫자의 해적. 답 나오네요 영주.귀족 이라는 애들이 다 x아치. 즐겁고 행복하며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너무 먼 곳에 있는 애들이라서 바칸이 주인공이란 소문 못 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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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