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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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쩐지 과하게 돈을 준다 했더니 불태환!!! 즐겁게 보고 갑니다.
사용할 때만 가치가 생기는 돈이죠. 손에 꿍치고 있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주인공 입장에선 정말 개이득.
양판소 영지물 특징이, 주인공은 원인은 알랴줄수 없지만 즉시 활용가능한 이세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변인물은 창의력없는 AI충이라 시키는것만 한다. 이러면 하차각 나오는 것입니다. 작가님 영지물의 케릭터는 생동감이 넘치네요.
앞부분만 보면서 조마조마했는데 마지막에 반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그래 이젠 공부 뿐이야
배운 사람이 희소한 시기니까 비싸게 쳐준 겁니다. 요즘은 세공사가 더 받죠.
조합주의와 관료제의 융합은 시장사회주의가 떠오르게 되네요. 이한열 열사께서도 흐뭇하게 지켜보실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1
생산력이 높은 지역에선 이런 제도가 훌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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