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쇠의 서재입니다.

운명의 협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최근연재일 :
2019.10.18 18: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117,049
추천수 :
5,727
글자수 :
618,615

Comment ' 6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8.29 19:38
    No. 1

    전쟁노예들 요긴한 자원이 되겠군요.
    저들 중에 밀려난 제국의 황자가 있다 라는 참신한 설정을 글쇠님이 쓰실거 같진 않고 뻔하고 재밌는 다음 글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30 08:47
    No. 2

    저들 사이에 제국 황녀가 끼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08.29 22:20
    No. 3

    저 선장은 마치 작가님 같은 케릭터 처럼 보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다소 반골기질이 있어서 대중의 요구에 영합하지 못하는 그런 비틀즈 같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8.30 08:49
    No. 4

    11번 째 글은 영합할 생각입니다. 개연성과 개막장을 스까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9.09.05 14:15
    No. 5

    아 선장과의 대화를보니 이 세계관에서는 높임말이 없나보군요? 영어같은 느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9.06 09:20
    No. 6

    존대는 있는데 대부분 사람이 사용할 줄 모릅니다. 한국어처럼 모든 말을 존대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영어처럼 단어 선택과 문법 준수 등이 필요한 존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