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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전쟁노예들 요긴한 자원이 되겠군요. 저들 중에 밀려난 제국의 황자가 있다 라는 참신한 설정을 글쇠님이 쓰실거 같진 않고 뻔하고 재밌는 다음 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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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사이에 제국 황녀가 끼어있습니다.
저 선장은 마치 작가님 같은 케릭터 처럼 보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다소 반골기질이 있어서 대중의 요구에 영합하지 못하는 그런 비틀즈 같은...
11번 째 글은 영합할 생각입니다. 개연성과 개막장을 스까 보겠습니다.
아 선장과의 대화를보니 이 세계관에서는 높임말이 없나보군요? 영어같은 느낌인가요?
존대는 있는데 대부분 사람이 사용할 줄 모릅니다. 한국어처럼 모든 말을 존대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영어처럼 단어 선택과 문법 준수 등이 필요한 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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