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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크으 전개가 맘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힘도 약한데 이득이란 이득 다 챙길 순 없죠.
바칸은 혀가 짧군요. 패기넘쳐서 좋습니다.
내 혀가 땁다니. 옥땅으로 따다와.
찬성: 2 | 반대: 0
이번작 주인공도 역시 중이신공은 기본 탑재군요. 맘에듭니다.
바칸은 16세에서 중이 후유증이 조금 남아있을 뿐입니다.
서로 만족하는 멋진 거래
누군가와 거래할 때 줄 게 뭔지 먼저 생각하는 게 진정한 협상가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근대 귀족끼리는 원래 (직책?)상관없이 서로서로 반말하는게 기본인가요?
이 글의 설정은 존대가 너무 어려워서 대부분 반말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은 반드시 존대를 써야 하고요.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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