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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ㅋ 드워프 탄생설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보았습니다. 어떻게 발상해내신건지 ㅋㅋ 그리고 아직 바칸의 설정도 안풀리고 있는거죠? 다들 조금씩은 예상들하고 있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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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칸의 설정은 상상 그 이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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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치는 죽었지만, 후손 피보나치가 있다고 작가님이 말씀하셨으니... 그의 일가가 어딘가 존재하고...그곳에 있는 기록을 바탕으로... 응??
그곳에 있는 기록을 바탕으로 드래곤 레어 찾아내서...
여기서 잠깐 글쇠님 스타일상 이리 쉬울(?)리 없습니다. 뒤통수 조심
이번 글은 사이다 지향합니다. 가끔 난관은 있지만, 다 사이다를 위한 고구마일 뿐입니다.
보나비치가 가고 이제 그의 후손 보나파르트가 등장하여 제국을 아우르며 스스로 황제에 오른다. 그때 등장하는 바칸(밑밥통)은 그의 이름과 같이 호수에서 낚시를 하며 여생을보내다.
주인공을 이렇게 보내나요?
보나비치가 환생테크를 타는 복선인가요? 보나비치는 반드시 돌아온다 슬라임으로.
퇴장하고도 고통받는 보나비치. 괜히 작가의말에 언급했습니다.
흠..내용중 바칸이 어렸을때 부터 많은 지식을 알고 있었다고 했으니.. 바칸이 환생각인가.. 생각도 했더랬죠.
환생물 언제 한 번 제대로 써보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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