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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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빠르진 않아도 좋음 스토리가 너무 휙휙지나가는 것보다 훨 낫지않나요 ㅎㅎ 근데 편수가.... 적음 ㅜㅜ 리메전에는 쥔공이 호그를 탓지만 이젠 어케될지도 궁금하고 그르네요~
제가 주인공을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이로 설정해서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능동적인 인물로 바꾸겠습니다. 모든 상황을 다 파악하고 신처럼 행동하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호구 느낌은 최대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대놓고 그리 준비하면 나중에 사람들 다 신기한테오겠네. 생각이 좀 모자란가.
문제는 몰래 준비할 능력도 없습니다.
몰래 준비할 능력이 있어도 택배차 아저씨가 능력이 뛰어나서 사장인데 직접 찾아왔잖아요 그리고 그런걸 몰래 준비해 소비하는 시간에 수련하는게 더 생존에 도움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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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효주가 재벌가 손녀라는 설정에서 나중가선 울릉도에서 어그로끌어 몰이사냥하는 글 리메죠? 낯이 많이 익네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효주 귀여워요
건투를
짐을 효율적으로 쌓으려면 앵글 선반을 설치하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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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