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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6번째 재밌어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고추가 또.....
신기의 고추 지못미.
..... 신기가 멍멍하네요
신기에게 애도를.
불을 자루는 -> 불을 다루는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는거죠? 너무 아쉽네요
늦어도 내일까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더 길게 쓰면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며 지루해지겠죠.
한쪽 세상에서 인간이 많이 죽었네요. 저 DPP로 qg이 될지..
사실 이것도 떡밥입니다. 다만 이 글에서는 회수하지 않습니다. 회수 안 하는 떡밥 하나 또 있습니다. 극 초반에 던진 떡밥이죠.
신기가 못 쓰니까 억지로 먹이기라도 하는 걸까요;;
고추 먹고 고추 커지라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개한테 고추를 먹인다구요?...잘못본건가...
세 살 정도의 아기가 개한테 고추를 먹이려는 시도를 했다는 뜻입니다. 어른이 그러지는 않죠. 땀구멍이 없는 개한테 고추를 먹이는 건 쥐한테 쥐약 먹이는거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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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