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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번마다 -> 그때마다
찬성: 1 | 반대: 0
안 쓴다고 하는데 가끔 잊어버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지난번에 쓰셨을때 쓸까하다 말았는데 번마다는 거의 안쓰이는거 같습니다. 매번마다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춤 좀 추고 오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즈악
신세대군요. 아재들은 고고씽을 외치더래요.
딱 그 지점에서 끊었습니다. 전단신공의 경지가 현묘한 경지에 올랐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 연참도 Thank You Very Much!!
아직 화후가 많이 부족합니다. 더욱 정진해서 천마의 후계자로 거듭나겠습니다.
김철범의 인생경기!
솔직히 3년 동안 훈련에 따라주면 월드컵 출전시켜줄게를 믿고 힘든 훈련을 계속하는 게 힘들죠. 현실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소설 속에서는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싶습니다.
천마의 절단무극신공 음,,,,,무섭다
천마 때문에 황궁에서 일자리 찾는 남자가 무척 많아졌다는 슬픈 전설이...
꾸르잼
감사합니다. 제 신조가 나비처럼 날아서 꿀처럼 잼있어라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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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