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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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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879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3.20 10:38
    No. 1

    소설속의 국민들이 부럽...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0 12:36
    No. 2

    차범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선수도 분명 있을 겁니다. 다만 언론이 너무 설레발을 쳐서, 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 해도 그냥 립서비스로 느껴지는 게 문제죠.
    호주 축구선수가 심장병이 발작해서 수술했습니다. 심장이 언제 멈출지 모르기에 격렬한 운동인 축구를 그만두라고 했는데, 그 선수는 죽는 한이 있어도 가장 사랑하는 축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서 계속 축구를 했습니다. 구단과의 계약에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진다는 조항까지 삽입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8.03.20 11:09
    No. 3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0 12:38
    No. 4

    감사합니다. 현실보다 조금 높은 이상입니다. 현실과 격리된 환상은 다른 분들이 열심히 써주시고 계시기에 틈새 시장을 노려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20 13:03
    No. 5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0 13:35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18.03.20 15:07
    No. 7

    마나가 없지만 믿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0 15:21
    No. 8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고,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3.19 01:20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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