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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소설속의 국민들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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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선수도 분명 있을 겁니다. 다만 언론이 너무 설레발을 쳐서, 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 해도 그냥 립서비스로 느껴지는 게 문제죠. 호주 축구선수가 심장병이 발작해서 수술했습니다. 심장이 언제 멈출지 모르기에 격렬한 운동인 축구를 그만두라고 했는데, 그 선수는 죽는 한이 있어도 가장 사랑하는 축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서 계속 축구를 했습니다. 구단과의 계약에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진다는 조항까지 삽입했죠.
감동적
감사합니다. 현실보다 조금 높은 이상입니다. 현실과 격리된 환상은 다른 분들이 열심히 써주시고 계시기에 틈새 시장을 노려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나가 없지만 믿음이 있네요.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고,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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