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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너무 달리시는거 아녀요 찬찬히 하세요
찬성: 2 | 반대: 0
오늘은 갑자기 느낌이 왔습니다. 그런데 다 쓰고 나니 조금 힘들긴 합니다. 2편을 쓰면 느낌이 없고 3편은 조금 버거운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3편 쓰고도 2편 쓴 컨디션이더군요. 그래서 도전했는데 확실히 아직은 좀 버겁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1일4편? 이거 실화냐
구전 설화입니다.
제가 본 글 중에 쓰는 속도가 투탑. 체력 관리 잘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요즘 쉬엄쉬엄 쓰고 있습니다.
잘보고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4연참이라니.. 대단하십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죠. 사연참 하고 싶은 날.
건필하세요. 라는 말은 건강 챙기시고 쉬엄쉬엄 쓰시라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에도 이틀인가 사흘 매일 4편씩 썼던 적이 있습니다. 가끔은 느낌이 좋아 더 쓰고 싶을 때가 있죠.
지휘관 굳굳
기신에게 여유가 생겼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지난 화에서 리그에서 살짝 부진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걸 통해 기신이 느끼는 부담감을 표현했죠. 제가 성격이 수줍어서 항상 이렇게 간접적으로 뭘 표현합니다.
연재중에 4연참은 대단하지요.연참을 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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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