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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910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19

  • 작성자
    Lv.99 묵향
    작성일
    18.03.05 11:53
    No. 1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12:00
    No. 2

    감사합니다. 진짜 빠르게 읽으셨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8.03.05 13:20
    No. 3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13:50
    No. 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개구리기사
    작성일
    18.03.05 16:48
    No. 5

    ㅠㅠ 아나운서 안나오나요? 누가 더 낳은지 알고싶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17:28
    No. 6

    이런 류의 소설에 연예인 아나운서가 꼭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 번 비틀어 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신이 훨씬 낳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마지막닢새
    작성일
    18.03.05 17:13
    No. 7

    아...우승할줄 알았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17:32
    No. 8

    사실 홈에서 맨시티를 3:2로 이긴 경기에서 2개의 페널티킥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주심의 오판입니다. 그리고 항의하는 오타멘디에게 카드 한 장을 줬죠. 두 번째는 엑토르의 다이빙이었습니다. 일부러 페널티킥을 유도한거죠. 그리고 오타멘디가 두 번째 노란 카드 먹고 퇴장당했습니다. 그리고 맨시티가 그 다음 경기에서 무승부를 냈죠.
    그 벌로 노츠 카운티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2개를 받아야 하는데 못 받았습니다. 이득을 본 첼시는 그 다음 경기에서 페널티킥에 실패하며 무승부를 냈구요.
    결국에는 얻은 이득들이 다 무산되고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물론 제자리를 가장 잘 찾은 것은 4위를 한 아스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구단의노예
    작성일
    18.03.05 20:26
    No. 9

    노츠 카운티 준우승
    s전자 제대로 대박 터진건대 s전자 사장님 입지커지셧겠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20:54
    No. 10

    그렇죠. 사실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미신을 잘 믿습니다. 그리고 인복이 있다는 소문이 돌면 주변에 사람이 더 모여들죠. 큰 단체에서 한자리 차지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적 같은 게 필요합니다.
    김 전무가 사장이 된 게 모두 기신의 공은 아니지만, 낙타를 무너뜨리는 지푸라기처럼 결정적인 작용을 했죠. 그리고 노츠 카운티와의 계약을 통해 안목이 좋고 사람 볼 줄 안다는 평가도 붙죠. 결정적으로 운이 따르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도 생기죠. 이게 은근히 중요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진주고래
    작성일
    18.03.05 23:44
    No. 11

    팀의 성장은 보이면서
    다음 내실 을 다질 시간을 위한 준우승으로 생각했었거든요
    헌데 마지막 작가의말 재치있으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6 08:42
    No. 12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4부리그때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어거지 우승을 했죠. 그리고 맨시티와의 경기도 잘못된 판정으로 승리했구요. 그 인과응보로 준우승을 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18.03.06 03:01
    No. 13

    우승했으면 선수 빼내기가 너무 거세서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6 08:43
    No. 14

    저랑 같은 생각 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당한 팀이 몇몇 있죠. 강팀으로 발돋움하려는 순간 다른 빅클럽들이 와서 선수를 싸그리 빼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3.08 11:14
    No. 15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8 12:46
    No. 16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14 09:32
    No. 17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1:47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3.05 23:41
    No. 1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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