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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1일 1식 하시는군요... 저도 한 서너달동안 1일 1식해서 몸무게를 많이 뺐지만 몸은 많이 망가지고 다시 되돌아오는 걸 넘어서 더 찌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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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으로 빼고 싶은데 발목과 무릎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먼저 몸무게를 줄이는 겁니다. 몸무게를 줄여야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적어져서 운동이 가능하거든요.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 폭식하게 됩니다. 적은양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게 나을듯
양은 적게 먹습니다. 다만 다양하게 먹죠. 그래도 한끼씩 먹으니 위와 장 그리고 간에 부담이 적어져서 몸이 가볍습니다.
저도 요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1~3월은 하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육상부 선수였는데,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입니다. 심지어 디스크쪽 문제도 있다더군요. 건강을 위한 운동은 삶에서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20대 초반보다 몸무게가 30키로 이상 나가서 운동하면 발목하고 무릎이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선 살을 빼서 몸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려고요.
무리안가는 걷기운동과 근력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리시고 영양소 섭취량도 가치 줄이시는게 요요가 덜 오실듯
몸무게 때문에 걷기만 해도 무릎 혹은 발목이 아픕니다. 일단 살 좀 빼고 걷기하고 복근 운동을 할려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식에 과일이나 두유등으로 3번정도 나눠먹는게 위장에 부담이 안가요.
두유 먹고 있습니다. 조금 더 버티다가 1식을 포기하고 운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저녁마다 고통스럽습니다.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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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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