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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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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889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21

  • 작성자
    Lv.99 샾으펜을
    작성일
    18.02.20 18:03
    No. 1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0 18:06
    No. 2

    응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탈퇴계정]
    작성일
    18.02.20 18:14
    No. 3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유행 트렌드따라서 이름만 다르고 거의 같은 전개를 해서 그렇지요 최근 선작해서 보게 되었는데 2가지맛 아이스크림같은 재미가 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0 21:53
    No. 4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글에 지쳐서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글을 차라리 내가 쓰자고 시작했는데 글 쓰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꾸역꾸역 써나가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비이삼
    작성일
    18.02.20 18:44
    No. 5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0 21:59
    No. 6

    응원 감사합니다. 저만 재밌는 글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절대군주
    작성일
    18.02.20 18:52
    No. 7

    기대 않고 봤는데 참 재밌네요

    전 초반엔 기신이 더 재밌었고
    아프리카의 고난? 이후부터는 신기가 더 잼나네요 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0 21:58
    No. 8

    신기 이야기는 새로운 세상을 설정하고 글로 표현하는 게 목적입니다. 이후 순수 판타지를 쓰기 위한 준비죠. 재미는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래음
    작성일
    18.02.20 19:31
    No. 9

    전혀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고
    창조란 기존의 것이 바탕이 되는 법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0 22:02
    No. 10

    격려 감사드립니다. 저는 농담 반 진담 반 말한 것입니다. 다른 설정들을 가져오는 것을 자제하고 최대한 창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물론 소림사나 무당파는 설정이고 뭐고 할 것이 없죠. 실존했던 문파들인데 굳이 비틀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세스카
    작성일
    18.02.20 20:05
    No. 11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0 22:03
    No. 12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내일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실렌의눈물
    작성일
    18.02.20 23:34
    No. 13

    글쇠님 글은 잔잔하면서도 흡입력이 있어요 재미도 있고요
    다른작가들과는 뚜렷한 차별점이 있어요
    늘 즐겁게 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1 08:50
    No. 14

    응원 감사드립니다. 제 특색이 저를 가두는 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항상 변화를 시도하려 하지만 참 어렵네요. 그래도 급해하지 않고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노블탐닉
    작성일
    18.02.21 05:49
    No. 15

    재밌는 작품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1 08:52
    No. 16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 재밌게는 감히 장담드리지 못하고, 재미가 사라지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글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5 13:46
    No. 17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5 14:56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7 21:56
    No. 19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7 22:10
    No. 2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2.28 22:05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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