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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갑자기 마지막에 대사가 튀어나와서 놀랐네요. 문자 메세지는 " " 보다 [ ]를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찬성: 1 | 반대: 0
조언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여 아나운서에게서 온 문자일까요
네, 제 글은 이런 곳에서 반전을 주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우선이지요. 항상 몸조리 잘 하시고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이 이렇게 체력이 필요할 줄은 몰랐네요.
마공을 쓰시다니..
마공이라뇨. 더 쓸려고 했는데 왼손의 흑염룡이 갑자기...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누구인지?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바로 나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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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