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쪽은 항상 이기지는 않습니다. 세이브/로드 신공이 아니면 항상 이기는 건 불가능하죠. 경기묘사는 표현하려는 목적에 알맞게 적당한 수위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판타지 쪽입니다. 원래것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긴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건 신기 스토리입니다. 대략의 흐름은 정했는데 어떻게 설득력 있게 진행시킬지 많이 고민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좋은 생각이 떠오르긴 했는데 좀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초월적인 힘의 개입으로 딱딱 맞아떨어졌지만 이제는 그 힘의 간섭이 약해졌기에 계속 딱딱 맞아떨어지는 진행을 하면 작위적인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진행이 작위적이라도 충분한 설득력을 가져야 하기에 많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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