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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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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873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21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18.01.25 17:00
    No. 1

    최강 신공 세부로두신공이 끝났군요 크
    꿀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18:49
    No. 2

    그걸로 날로 먹는 걸 제가 못 봐주겠더군요. 제가 심술이 좀 많은가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8.01.25 18:43
    No. 3

    이제 신기도 마법사 감독되다 찍는건가요!
    흥미로워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18:53
    No. 4

    아직 고민중입니다. 어느 정도 분량을 뽑아내야 할지 감이 안 잡히고 있습니다. 이걸로 너무 많은 걸 뽑아내려 하면 분명 부자연스럽고 늘어질테고 너무 짧게 뽑으면 아쉽게 느껴질테고. 오늘 저녁 많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번노티스
    작성일
    18.01.25 19:47
    No. 5

    낙양이 남수도라고 하기에는 서안과 지리적으로 너무 가까워요. 남경이 더 남수도에 적합할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20:12
    No. 6

    관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한제국과 괴수들이 수백년간 밀고 밀리는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수도가 된 도시들입니다. 북경은 유사시 북쪽으로 도망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북쪽의 수도는 괴수들이 잘 올라가지 않고 그곳에 도착한 괴수들은 급격히 약해집니다.
    서안과 낙양은 그 지역에서 우세할 때는 서안이 최전선이고 밀릴때는 낙양이 최전선입니다. 이곳이 격전지임을 암시하는 것이죠.
    평양이 수도인 것은 한반도의 상황이 좋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에서 괴수들을 안정적으로 잘 막고 있기에 평양이 수도가 되었다 입니다.
    수도는 발해의 3개의 수도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고민해서 다섯개의 수도를 정했습니다. 남경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수비에 약하고 바다와 가깝기 때문입니다. 글에서 보셨다시피 괴수의 발원지가 일본입니다. 바다로 직접 중국땅으로 향하는 괴수들이 있기 때문에 남경이 수도가 되지 못했다는 것은 그쪽 방어가 한반도처럼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장강이남은 아직도 괴수천지라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추후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필요한 복선입니다. 제가 글에서 친절하게 설명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작가의말로 가끔 설명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뒷부분에 이와 연관된 이야기가 나올 때 저 최대한 글속에 풀고 부족한 부분은 작가의말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8.01.25 21:03
    No. 7

    상항 -> 항상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21:13
    No. 8

    사실 상항 하나를 항상으로 수정하고 매우 흐뭇해 했습니다. 그런데 한놈 더 있었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8.01.25 21:13
    No. 9

    선택할 필요도 없습니다.
    핑클멤버중 미혼은 이제 옥주현뿐.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21:14
    No. 10

    제 꿈을 짓밟지 말아 주세요. 저는 꿈을 먹고 사는 현실주의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견정태
    작성일
    18.01.26 22:51
    No. 11

    오 이제 둘이 차원이 바뀌어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기신은 대마법사 신기는 영국 축구감독 이렇게 가는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07:41
    No. 12

    뒷부분 읽어보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견정태
    작성일
    18.01.26 22:53
    No. 13

    "그래, 마지막 기회를 써버리고 협상에 집중하다."
    요 뒷부분에 게임기를 다시 뒤집어쓴 신기는<->기신은
    이거 신기는 캐릭 이름이니 기신은이 맞는거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07:41
    No. 14

    기신이 맞습니다. 사실 잘못 쓴 부분을 매 편마다 몇 개씩 고칩니다. 이번 편은 하나 누락한 것 같습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8.01.28 23:03
    No. 15

    분기점이네요 강력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08:25
    No. 16

    분기점은 누구도 간섭 못한다는 설정입니다. 댓글로 말씀드려도 상관이 없는 설정이라서 적습니다. 인간들의 운명에 간섭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분기점에는 간섭하지 못한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4 23:24
    No. 17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4 23:50
    No. 18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5 05:36
    No. 19

    설정은 모두 이해하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08:49
    No. 2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2.21 18:06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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