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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쥔공이 두명인가?
찬성: 1 | 반대: 0
스포가 될 수 있기에 대답은 보류하겠습니다. 마지막 편까지 읽으셔야 궁금증이 풀릴 것입니다.
작가님글은 4번째인데 이번은 특히나 각오가 느껴지네요.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예전에 가끔 날림으로 글 썼던 적이 있습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모르겠군요. 지금부터라도 글을 정성스럽게 쓰는 연습을 할려구요. 습관으로 굳어질 때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글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신선하네요 ~~~
감사합니다. 재미도 첨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원의 가족이나 지인일줄 알았는데... 팔았네요...
찬성: 0 | 반대: 0
너무 공식적인 진행이라 조금 비틀었습니다.
#나는야 우울한 분계선# 이게 뭐죠?
시점이 변화할 때 나눠달라고 말씀하셔서 나누고 있습니다. 다만 그냥 샵이나 별표로 나누면 심심해 보여서 나름 글의 분위기랑 관련된 단어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떡밥이기도 합니다.
우울한분계선.... 몰입을 방해하네요....
장면 전환이 될 때만 나옵니다. 그저 기호로 구분하자니 심심해 보여서 재미로 한거니 양해 바랍니다.
뭐지 저 분계선은..
아무 생각 없이 한 건 아닌데, 이상한가 보네요. 뒤에서는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드래곤이 다 얼려버렸네요. 보상금이 꽤 될텐데?
시작이 이전 글들보다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초반의 임팩트 부재로 많이 고민했습니다. 글을 쓸 때는 꽤 임팩트 있다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다소 평이한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피터 차인영 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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