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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9,287
추천수 :
32,128
글자수 :
927,673

Comment ' 32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2.31 15:19
    No. 31

    91++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6.15 01:08
    No. 32

    다른건 몰라도 하늘의 그물은 놓치는게 없다란 말은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뜻을 인간이 알리가 없고, 설사 누가 안다고 한들 그게 하늘의 뜻인지 인간의 생각인지 그 또한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죽었다 해서 하늘이 심판? 했다고 하지만 그게 하늘이 애기하는게 아니고 인간의 판단일 뿐입니다. 인간포함 수 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사라지는건 자연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지 무슨 선악이나 이런 기준이 있어서 그런거라면 그게 오히려 모순이죠. 쓰다보니 두서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거죠. 하늘의 법칙은 인간은 알수가 없으니 하늘의 뜻을 애기한다는 자체가 오류라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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