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일곱명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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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셨습니까? 아무런 힌트도 드리지 않았는데.
찬성: 0 | 반대: 0
성라운포는 응익검의 한개의 초식이라 봐야할까요?
성라운포는 천살의 모든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태악삼청봉과 같은 존재로 홀로 검법인 것입니다. 성라운포 덕분에 응익검이 더 나아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통순ㅅㄲ 긔싸데기를 올려버릴라.
졸-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라운포 발전하면 미티어레인 되는겁니다.굿.안녕 메테오.
19번째 추천. 연참분을 한번에 읽으니 좋습니다. 연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화이팅하셔요.
생각보다 빌빌거리네요 교주도 이길수있다더니
되게 오래 싸워야 이길 수 있습니다. 교주에게 죽지 않고 교주가 도망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천살이 이깁니다. 체력과 마르지 않는 내공으로 이기는거죠. 무공이 강한게 아니라 체력과 내공이 무한급입니다. 그리고 지금 성라운포라는 필살기를 감추고 있습니다. 그거 빼면 천살도 그저 체력 많고 피통 큰 탱커에 불과합니다.
87퍼 정원과 정반... 원정과 원반 천살의 경지가 높아갈수록 이글의 끝이 다가오는듯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글쇠님은 주인공을 완성시키면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로 결말지으시니... 이번엔 현대로와서 헌터도 하고 이계로 가서 마왕도 잡기를 앙망하는 바 입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아직 떡밥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그거 일일이 회수할려면 조금의 여유가 있습니다.
알로항!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기연만리
ㄳ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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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