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읽고 있는데 계속 올라오네요. 이 장 모는 심히 흡족하오이다
찬성: 1 | 반대: 0
천살이는 성징과정에 비해서 거의 안 비뚤어진 편이지요. 오히려 슬쩍슬쩍 대인의 풍모가...
건필
ㅋㅋㅋ 한마디에 열일을 꼬아버리네요 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거래로 전달되는 물품을 일부 가로채는지?
좋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정수불범하수..
58+조습니다..
시가전이라는 단어를 저때 썼었나요?
시가전이라는 말이 시가 시내라는 뜻이고 가가 길거리라는 말입니다. 시가전이라는 말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다만 옛날에는 시가전이 거의 벌어지지 않았기에 잘 씌이지 않았다고 하니다. 대포가 생긴 이후로 장비가 약세인 측이 대포의 위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야에서의 야전을 포기하고 시가전을 선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대에 와서 많이 씌였다고 합니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으면 바꾸고 싶은데 생각나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럼 '도성 내에서의 싸움' 같은걸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수정하였습니다. 가끔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감기때문에 좀 심한데 덕분에 좋은 표현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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