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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8,909
추천수 :
32,128
글자수 :
927,673

Comment ' 21

  • 작성자
    Lv.64 1564
    작성일
    17.12.07 11:54
    No. 1

    하악... 다음편을 어서 어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7.12.07 11:55
    No. 2

    저도 아주 몹시 매우 진짜 마음에 드니 다음편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2.07 11:58
    No. 3

    82퍼 검에 적죽.적중
    도대체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난형난제.용호상박의 접전이군요.
    이기어검술 + 심검과 허벅지,옆구리 등의 살과 피 + 심장의 대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07 12:54
    No. 4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07 12:02
    No. 5

    음...재밌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찬모
    작성일
    17.12.07 12:28
    No. 6

    이번편 정말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7.12.07 12:36
    No. 7

    웅큼은 움큼의 북한어라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07 12:55
    No. 8

    수정하였습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말들이 국가에서 인정하는 표준어가 아닌게 꽤 많네요. 하나 배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12.07 13:01
    No. 9

    서장훈의 내공이 그리 높지않고 선천기공도 그리 무한한것도 아닌데 이기어검을 상당히 오랫동안 시전하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07 14:57
    No. 10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서창훈의 이기어검은 내공을 주로 소모합니다. 하지만 시전에 선천기공이 꼭 필요합니다. 무당의 유룡검은 제대로 익히면 내공만으로 어검술을 사용할 수 있는 무공입니다. 하지만 서창훈의 것은 선천기공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내공 99 정도 소모하고 선천기공 1 정도 소모합니다. 그리고 내공이 그리 높지 않은게 아니라 변태적인 마교교주와 천재중의 천재인 남궁천에 비해 부족한 것입니다. 나이에 걸맞게 내공도 많습니다.
    서창훈은 장삼풍에 대한 자격지심, 화산이 무당을 이겼으면 하는 생각에 억지로 어검술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유룡검을 특급검법이라 한다면 서창훈의 어검술은 중급검법 정도입니다. 누구나 익힐 수 있는 무공이 아니고 선천기공이 반드시 필요한 무공, 즉 서창훈만 사용할 수 있는 무공인 것입니다. 검법이 강한게 아니라 서창훈이 강해서 검법의 위력도 강한 겁니다. 물론 빙청옥결은 초식 자체도 강합니다. 욕심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선천기공의 소모를 전제로 하지 선천기공만 소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히 적었어야 했는데 머릿속으로만 설정하고 글로 표현하지 못했군요.

    그리고 숨겨진 설정입니다만, 원래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내공이 선천기공으로 변합니다. 그게 정확한 선천기공의 수련법입니다. 서창훈처럼 선천기공을 따로 모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서창훈이 부족해서 장삼풍이 남긴 실마리를 제대로 풀지 못했기에 선천기공을 모으는데 애를 먹는 것입니다. 설정만 하고 크게 필요가 없어서 본문에 풀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선천기공을 익힌 자들은 선천기공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서창훈만 다른 겁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7.12.07 13:11
    No. 11

    연참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7.12.07 14:08
    No. 12

    사실 비속어 거나 언어파괴적인 수준의 신조어가 아닌 다음에야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표준어인 게 맞겠지만, 개인적으로 만화의 그림실력을 기본기와 기교라고 본다면 글에선 문법과 표준어 등이 글의 생김새를 예쁘게 꾸며 준다고 봅니다. 오타지적(을 가장한 비문지적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시하는 작가분들이 대다수인데 계속 피드백 받아 주시니 독자로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07 16:12
    No. 13

    심장에 검이 박혀도~? 좀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07 16:28
    No. 14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2.08 12:29
    No. 15
  • 작성자
    Lv.16 Baruch
    작성일
    18.07.05 06:52
    No. 16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무협의 맛이네요. 계속 정독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ic*****
    작성일
    18.09.17 07:47
    No. 17

    횡련일기공이 관건적인 시간에 벽을 깨고.. 이 문장은 소화시키기 너무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9.17 09:12
    No. 18

    중요한 때에로 바꿨습니다. 관건이라는 단어는 쓰이는데 관건적이라는 표현은 사전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ic*****
    작성일
    18.09.17 07:52
    No. 19

    시간이 관건인 벽을 깨고? 관건적이란 단어가 제일, 시간에라는 단어가 그 다음.. 둘 다 소화시키기 좀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9.17 09:15
    No. 20

    이 글까지는 맞춤법 검사기 몰라서 띄어쓰기나 잘 안쓰이는 단어나 표현, 자제해야 할 번역투 등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문장 이번 편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관건은 핵심이란 뜻이고, 시간은 제가 시각과 자주 혼용했습니다.
    시간이 관건이라는 건, 시간이 핵심. 즉 정해진 시간 안에 벽을 깨야 한다는 뜻을 표현하려 한 겁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ic*****
    작성일
    18.09.17 12:10
    No. 21

    소설속 문장의 뜻은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제가 문법을 잘 몰라서 어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만 '~적이다'라는 어미를 붙여 쓰일 명사가 따로 있는 듯합니다, 관용적 쓰임인지..^^; 물질적이다, 현실적이다, 희망적이다, 중심적이다는 다 되는데 기대적이다, 관건적이다, 실망적이다라는 말은 쓰이지 않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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