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아직 고구마입니다. 콜라도 추가요~
찬성: 3 | 반대: 0
순순히 삼연참을 하시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충분히 만족하지만 작가님을 쥐어짜면 다음화가 나올것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이온음료 정도?ㅎㅎ 천살이 많이 유들유들하네요. 천마가 아니라 장삼풍이 환생한거 아닙니까 ㅋㅋ
찬성: 2 | 반대: 0
이번화는 뭔가 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느낌입니다. 좀 중구난방이라고 할까요. 장면 장면이 연관성이 없는 느낌..
찬성: 1 | 반대: 2
아무래도 조석성옥이라는 떡밥 때문인것 같습니다. 조금 뜬금없기는 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서술과 설명이 조금 부족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환이 너무 가벼운 감도 있구요. 이후 글쓸때는 이것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걸 알고 있는 제 입장에서야 자연스럽지만 앞부분에 가볍게 언급한 말까지 기억하지 않으면 의아스러운 점도 있을 겁니다.
조아요
말은 이만 됬고. 잡아 패야죠.
ㅋㅋㅋ 패왕색 발현하는 간디 독자들..
ㅎㅎㅎㅎ재밌네요 공손한도좋지만 죽방갈겨버리는건어떤가요
재미있습니다
물론 이번 편도 재미있습니다만, 사이다하고는 전혀, 아무 상관이 없지요
건필
검으로는 시원하게 패는게 어려움.성둥성둥 잘려나가니.... 역쉬 사이다는 주먹으로 뚝뚝소리나게 패는게^^
하드하게 나가는걸 두려워하지 않으신다면 칼도 쥑이지만...음...
천살 잘하구 있군요^^
사, 사랑합니다. 작가님 이, 이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다, 다들 ㅇㅈ?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축하합니다, 천번째 댓글 입니다! 천살의 발언을 보고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 딱 적당하네요. 물론 마교컨셉으로 돌려까는 기사멸조 패드립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한심한 표정 -> 한심하다는 표정
감사드립니다. 지적받기 전에는 아무리 퇴고해도 찾아내기 힘들겠네요.
74++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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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