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아들이 있었군요
찬성: 2 | 반대: 0
역시ㅎㅎ
작가님의 소설 초반부가 부족한게 아니라. 요즘 독자들이 따분한걸 못버티는겁니다. 작가님 이름이 알려지면 초반부는 참으면서 볼테니 자연적으로 해결될 겁니다.
그나저나 아들이라...
찬성: 1 | 반대: 0
오타같네요. 선우장로의 집을 몰래 빠져 나왔다 -> 사모무천의 집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반...저는 딱 적당하다 싶은데요. 초반에 힘 빡 주고는 한 20편 지나면 밍숭맹숭해지는 글이 워낙 많아서.
작가의말. 회수했으내? 밖에서 키우는 아들이라! 교주의 복심 참.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교주도 재벌가 회장급인데 밖에 몰래 키우는 아들 하나 없으면 섭섭하지요.
초반이 어수선하다는 작가님의 고백 공감합니다 그러나 역시 초반이 지나면 좋은 글인걸 부정할수 없죠^^ 건필하세요```````````
저는 초반부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전작들도 훌륭했지만 글이 점점 다듬어 지는것이 확연히 드러나네요. 건필하세요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것으로만 -> 것으로만도 가 더 자연스러울듯도 합니다. 아, 지난번 무공 무위 경지 설명 자세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것만으로 쓰려고 했는데 오늘 집중력이 부족하네요. 수정하였습니다.
ㄳ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71+++++
설명 좋아하는 독자분하고 대화좋아하는분이 있는데, 저는 설명이 많아서 이글을 좋아합니다. 어떤 특집은 가끔 패러디를 모르면, 좀 덜 재미있어서 넘기고, 아는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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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