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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8,998
추천수 :
32,128
글자수 :
927,673

Comment ' 11

  • 작성자
    Lv.60 찬모
    작성일
    17.12.02 20:14
    No. 1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02 20:14
    No. 2

    타인을 위한글과 본인이 쓰고싶은 글은 틀리겠죠.
    그차이를 보는 것두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1564
    작성일
    17.12.02 20:30
    No. 3

    대단하십니다ㅎㅎ 외전도 본편도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7.12.02 21:08
    No. 4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7.12.02 21:08
    No. 5

    작가님 화교나 조선족인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12.02 21:44
    No. 6

    천마와 아이들이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쓰셨는데 바로 뒤이어 한류스타가 되었다고 나오니 약간 어리중절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02 23:18
    No. 7

    외전이라 일부러 그렇게 쓴 것입니다. 이번편의 주요 포인트의 하나입니다. 지난 외전에서 박흑고가 합격입니다 한마디 했는데 네티즌들이 전문가의 상세한 평가 운운한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외전이라 개연성을 파괴해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2.03 09:59
    No. 8

    폭죽위로 도약해 운룡대구식으로 세번 꿈틀댄 천마.
    관객의 환호를 받으며 착지하는데 아뿔사 랩 담당 조자운이 폭풍랩을 하며 뱉어진 침들이 바닥에 흥건하였으니.
    이미 바닥난 진기로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뒤통수 깨지며 혼수상태에 빠지는데...
    항간에선 이 사건을 두고 천마가 높이 솟았다가 마비되었다고 *천고마비* 라고 일컬었죠.

    대살심님 작가님이 중국문화와 한자에 해박하시긴 해도 말장난(?)은 한국어 능력자여야 가능하다고 보는 저는 작가님이 서울 경기지역에 서식하는 천재라는 희귀종으로 확신하며 제 추측에 작가님 손목겁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7.12.03 11:52
    No. 9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03 15:57
    No. 10

    자기 것을 걸어야지요. MB도 과거에 자기 것이 아닌 것을 교회에 바쳤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07 13:52
    No. 11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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