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오타라긴 애매한데 식힌 물 이라는 표현은 없죠. 시원한 물이라거나 냉수라거나...
찬성: 1 | 반대: 0
중국은 물을 무조건 끓여 먹습니다. 그래서 끓인 물을 식혔다는 뜻입니다. 미리 끓여놓은 물을 시간에 맞춰 식혀서 올리는 장면으로 유씨 형제들의 아부신공의 경지가 어디까지인지 표현하려고 한 것입니다. 끓인 물을 식혀서, 식힌 끓인 물 다 이상해서 그냥 식힌 물이라고 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눈에 불 켜고 찾은... 16퍼 기대를 (저) 버리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결국 하나 걸렸군요. 감사드립니다.
21퍼 갈채를 뱉어냈다. 부지불식간에 탄성을 뱉어낸게 아니고 환호와 박수짝짝짝 (갈채)는 보내는게~ 아직 눈에 불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갈채가 喝彩, 갈은 환호이고 채는 박수도 되고 발을 구르는 것도 됩니다. 갈채를 뱉어냈다는 의도해서 쓴 것입니다. 동작보다 소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저때는 박수문화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죠.
22퍼 환검의 요쳬를 펼쳤는데 표홀(겁나 빠르게)은 좀 그러네요. 쾌검식에나 어울릴거 같은 단어이기에 태클을~ ㅎㅎ 죄송합니다 작가의 글을 읽고 다시 읽다가 이 글 포함 윗글 들 지우세요. 아니면 내일 자동폭파 됩니다.ㅎㅎㅎ 진실.참.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표홀은 종적을 잡을 수 없이 이러저리 입니다. 자동폭파 못하게 못박아두겠습니다. 사악신공.
조자운 일행을 -> 일행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ㄳㄳ
83++**++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굿
조자운은 조자룡 동생?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우뢰 -> 우레. ㅎㅎ...
감사드립니다. 뒷부준에서는 명심해서 우레로 사용했는데 여기에서는 틀렸군요.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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