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대단한 사성이 그래도 동자공은 ㅠㅠ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동자공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동자공은 여자랑 자는 순간 그 공력이 사라질 뿐 아무 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내시가 되는게 아닙니다.
중간에 갑자기 항응이 나옴니다 한번보세요 충격임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차라리 모든 주인공 이름을 통일할 걸 그랬습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여러개 고치고 한개 남은 겁니다. 절세신응은 끝났지만 제 손가락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46%부근 임니다
그렇게 항응은 천축어 공부에 빠져들었다 이부분 충격임니다
아직 댓글 안보신듯... 근데 저도 항응 부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었네요
천살성은 대체로 비극적인 운명이지만....작가님께서 충분히 운명을 극복하게 하실 줄 믿고 달려봅니다
다다다체로 이렇게 몰입주는 작가님은 드물죠 절세신응보고 당가 달리고 여기 왔습니다.
ㄳ
읍내보다는 시장이라는 표현이 낫지 않을까요? 명나라 초기에 읍내란 표현을 보니 이상하네요.
읍이라는 글자가 邑 으로 중국에서 옛날부터 씌였던 글자입니다. 현(縣)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고 봉읍(封邑)이라 하여 왕이나 황제가 신하에게 떼어준 땅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읍내는 시내라는 뜻으로 고유의 우리말이 아니라 한문에서 온 말입니다.
찬성: 2 | 반대: 1
야노 품번좀..
93++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언제 내공이 왕창 생기려나?
찬성: 0 | 반대: 0
잘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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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