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동자공. 참담하군요. 서장로는 그만한 위치에서도 욕심에 사로 잡혀있고, 사성이의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ㄳ
찬성: 1 | 반대: 1
우화등선하지못한 이유가 표현되는 편이네요
찬성: 3 | 반대: 0
서씨 말하는게 중간에 하게체랑 하오체를 넘나드는데 오타가 아니면 서씨 성격 보여주려는건가
찬성: 1 | 반대: 0
서장로는 장문인보다 배분이 두개 높습니다. 상대를 장문인의 입장으로 봐줄때는 하오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두 사람도 많이 썩어있네...당연한거기도 하지만
92++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111번째 추천. 속셈이 드러나네요. 규화보전이 아니고 동자공? 수고하셨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치우와 황제의 관계는 많이 다른데 여기서 차용한 것은 중국애들이 아주 기뻐라할 만한 것이네요
치우와 황제의 관계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어차피 다 상상이 가미된 것이고 정확한 기록조차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중국애들이 왜 기뻐할까요? 중국애들중 대부분은 황제와 치우에게 관심이 없을겁니다.
찬성: 3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제곶아... 동자공이라니 ㅠㅠ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