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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글
얼음콜라
작품등록일 :
2017.06.26 19:17
최근연재일 :
2017.11.19 01:14
연재수 :
21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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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화. 박인철 변호사의 선거를 돕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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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7.07.04 00:12
    No. 1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네여...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0 트럭운전사
    작성일
    17.07.04 00:29
    No. 2

    검사들이 싹퉁머리 없이 하기는 했죠. 그리고 국민들이 언론에 휘둘려 무턱대고 욕한것도 어느 정도 맞음.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만했지 겁나 말아먹은게 노통이고 언론실 대문닫은 사람임. 무엇보다 요새는 언론이나 반대성향의 말이면 덮어놓고 욕하고 자기들의 논리 안에서만 놀다보니 박사모 짝퉁이나 진배없음.


    이런 이야길 왜하냐면... 노무현 대통령이 개인이라는 측면에서 정말 놀라운 분이고 애민이라는 그뜻은 이해하지만. 정치적 무능으로 실패했고 박근혜에 맞먹는 불통왕이었으며 무엇보다 진짜로 노무현을 죽인건 이명박이 아니라 진보나 마찬가지라는 점 등으로 보아.

    '굳이 왜 이렇게 생각이 갈릴 수 있는걸 인터넷 소설에 연재하는가?'랄까요. 회귀소설 보러왔다가 진보대통령 칭찬 대잔치를 보며 생각이 강제되는 기분이라 그럼. 딱 담편까지 보고 회귀보다 정치가 강조되면 접어야지...

    찬성: 6 | 반대: 26

  • 답글
    작성자
    Lv.61 얼음콜라
    작성일
    17.07.04 00:36
    No. 3

    정치성향을 강조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대로 써야 글이 잘 나가니 억지로 줄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아직 다음 꺼 써놓질 못해서 어떻게 될진... 저도 써봐야 하고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71 블루캔버스
    작성일
    17.07.04 01:21
    No. 4

    노무현 전 대토령에대한 의견이야 결국 각자가 판단할 문제지만 저위의 이상향이란 분의 의견은 정말 꽉 막혀보이네요 불통왕이라 결정지어 말하는 부분이서 이분에게 다른의견은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 진짜 불통으로 보이네요
    그것보다 과연 이시점에서 주인공에 노무현켐프에서 자원봉사를 하는게 잘하는것인지 의문이네요 신성이란 대기업에서 과연 주인공의 위치를 끝까지 찾지 못할거라 생각한건지...
    아니면 그걸 다 무시하고 지 인맥을 만들고 깊은 욕심인건지...
    주인공의 주변까지 무너트리는 인간이 주인공이 지지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되는걸 두고 보진 않을듯 한데 말이죠...

    찬성: 14 | 반대: 4

  • 작성자
    Lv.88 핫바지고수
    작성일
    17.07.04 05:31
    No. 5

    재미나군요.
    안볼놈은 뭔 핑계를 대서라도 안볼거고 볼사람은 다 봅니다.
    이상향이니 뭐니 하는 녀석의 댓글은 무시하시고 작가님 붓가는대로 쓰주세요.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17.07.04 08:29
    No. 6

    이상향 언론실 문닫은건 게들이 기래기라서 그런거고 노무현 죽인건 이명박 70% 진보측 30% 라고 보지만 반대성향이 인간들이 아니잖아. 전원책도 편집해서 썰전에서 인간으로 보이지 조선티비에서 전원책이 인간같디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07.04 15:19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트럭운전사
    작성일
    17.07.04 16:14
    No. 8

    생각이 갈린다는 걸 보여주려고 정반대 입장으로 서술했으니 당연히 그럴겁니다. 이명박이 70%? 대통령 죽어서 가장 피본게 이명박인데...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아서 죽은게 아니라 대통령을 지켜줘야할 지지자들마저 대통령을 져버려서 돌아가신게 크죠. 지탓 생각은 안하고 적에게 책임회피하는 것이고. 가장 최악에서 무시하고 져버린거 만회하겠다고 덮어놓고 칭찬하는게 지금 문재인 지지자 아닙니까?

    찬성: 9 | 반대: 11

  • 작성자
    Lv.60 트럭운전사
    작성일
    17.07.04 16:17
    No. 9

    다떼놓고 인터넷 소설은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지만 누구나가 보는 글이기도 합니다. 전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대체역사를 중심으로 장르소설을 봤습니다만. 어린 친구들은 작가가 적으면 사실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흑역사가 있어요. 작가님이 글이 잘써지신다니 뭐 계속 이렇게가면 제가 하차하면 끝나는 이야기지만 생각이 덜 자란 십대들이 고민없이 이 글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아주셔야죠.

    찬성: 7 | 반대: 7

  • 작성자
    Lv.60 트럭운전사
    작성일
    17.07.04 16:20
    No. 10

    뭐 애당초 아재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이지만 저처럼 특이케이스는 항상 존재하니까요. 지금보면 괴작인 파괴의 천사나 초시공 임진왜란 겁나 재밌게 보고 아직도 스토리를 기억합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이 될 글을 쓰시는거니. 그 친구가 뭣도 모르고 편향된(알고 하면 상관없지만 애들은 아니잖아요?) 사고를 가질 수 있다는 걸 걱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1 얼음콜라
    작성일
    17.07.06 07:19
    No. 11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느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제 소설의 핵심은 정치는 절대 아니고요. 그러나 정치를 넣은 건 절대권력인 신성 그룹의 회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돈과 함께 정치라는 권력이 필요해서였습니다.
    정치... 솔직히 불편해 하시는 거 이해합니다. 다음편 연재에서 최대한 빨리 끝냈네요. 앞으로 입학식에 노무현 대통령을 등장을 시킬까, 말까 고민 중이긴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0 똘이당
    작성일
    17.07.04 18:39
    No. 12

    장르물이 가벼운 대리만족 소설인데 초반부터 성향이 뭐든 정치물이 계속나와 무거워지면 조회수 안나와요. 조회수 안나오면 작가는 의욕이 떨어져 안좋은글이 나오면 독자도 작가도 안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연두도깨비
    작성일
    17.07.05 01:09
    No. 13

    이상향이 ㅋㅋㅋㅋ 이명박이 언론조작하고 우병우란 새씨가 표적수사를 한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애들이볼거라고 폄하하면서 안본다 지랄하는데 그러실꺼먼 '성공시대'나 보러가세요

    찬성: 10 | 반대: 7

  • 작성자
    Lv.76 연참관리자
    작성일
    17.07.09 20:17
    No. 14

    어차피 좌파든 우파든 사람이란게 자기들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는다
    댓글로 이러니 저러니 싸움할필요없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사히로
    작성일
    17.07.11 17:27
    No. 15

    주인공의 입은 새털처럼 가볍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처음성대
    작성일
    17.07.14 02:53
    No. 16

    자기의견에 반대면 놈에다 지랄이란말을 서슴없이 쓰네요. 좀더 넓은 마음이 필요할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7.07.17 11:28
    No. 17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ICanDoAl..
    작성일
    17.07.21 02:19
    No. 18

    정치쪽으로 이야기가 많이 쏠리는건 맘에들지 않지만

    윗분말대로 어린얘들이 보고 착각 안하게끔 댓글을 다라야겠네요. 노무현씨를 좋게만 보지는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그렇게 무능하진 안았습니다. 다만 힘이 너무 없어서대체로 정책들이 헐뜯기어 먼산으로가 망하긴 했지요 . 결과물 적으론 잘 한 대통령이라 볼 수는 없지만. 그 후대 2명에 비해선 욕먹을만 하지는 않죠. 본인들 멋대로 진행해서 개인세력 이득보는것 보단 욕먹을짓 안한분
    .대통령중에 한가지 이상 비난받을 부분 없는분 없는데 더 비난받을 분들 빼고 언급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9 냥냥펀치
    작성일
    17.07.24 13:31
    No. 19

    이상향이 노사람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푸르미르
    작성일
    17.07.24 20:37
    No. 20

    위에 전형적인 꼰대가 한분 있네요. 솔직히 누가 무능하다느니 불통이라느니 헛소리 늘어나봐야 그거보고 믿을사람 없을테니까 신경안쓰는데, 자꾸 젊고 어린 친구들을 판단력이 떨어진다거나, 아예 금치산자 취급하는 발언은 하지마시죠. 중학교만 되도 다 자기판단능력 있고, 여기 허접한 댓글다는 아저씨들보다 정보 수집능력은 더 뛰어납니다. 책은 원래 생각할 거리를 주는거지 진리를 말하는게 아니라는건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에요. 과거에 사회가 획일화된 사고, 계량화된 지식을
    주입식교육으로 각인시키는 노예키우기가 통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그런건 다양한 방향성의 의견과 지식을 접하지 못할때나 이야기고 , 지금처럼 노력하면 무한에 가까운 정보를 얻을수 있는 상황에서는 해당사항이 없어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7.26 06:16
    No. 21

    건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사막조조
    작성일
    17.07.26 10:22
    No. 22

    위에 꼰대 한명 있네 나라팔아도 새누리당 외치실분!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7.07.27 14:43
    No. 2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07.28 20:24
    No. 24

    소수파가 정권을 잡았으니 다수파가 욕을 많이 하였지요.
    과거의 왕들도 그런분이 많지요. 쪼다왕보다 욕을 많이 먹는 그런분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n6******..
    작성일
    17.07.30 18:00
    No. 2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7.08.04 05:23
    No. 26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용용용이닷
    작성일
    17.09.10 15:16
    No. 27

    솔직히 정치와 돈은 떨어지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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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100 G 제205화. 일본 항복, 전후 처리(2) +7 17.10.31 1,477 60 12쪽
204 100 G 제204화. 일본 항복, 전후 처리(1) +8 17.10.29 1,473 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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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100 G 제202화. 일본 정복!(3) +13 17.10.28 1,412 56 11쪽
201 100 G 제201화. 일본 정복!(2) +5 17.10.27 1,403 5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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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100 G 제198화. 개혁의 광풍(1) +10 17.10.24 1,394 6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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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100 G 제194화. 17대 대통령에 당선되다(1) +1 17.10.20 1,383 59 12쪽
193 100 G 제193화. 2007년, 대선 레이스의 시작(4) +3 17.10.18 1,300 55 11쪽
192 100 G 제192화. 2007년, 대선 레이스의 시작(3) +4 17.10.17 1,306 54 11쪽
191 100 G 제191화. 2007년, 대선 레이스의 시작(2) +9 17.10.14 1,372 50 11쪽
190 100 G 제190화. 2007년, 대선 레이스의 시작(1) +1 17.10.13 1,402 56 11쪽
189 100 G 제189화. 핵시설 폭격과 전면전(3) +3 17.10.12 1,433 57 12쪽
188 100 G 제188화. 핵시설 폭격과 전면전(2) +3 17.10.11 1,386 52 12쪽
187 100 G 제187화. 핵시설 폭격과 전면전(1) +3 17.10.10 1,431 60 11쪽
186 100 G 제186화. 두 번의 친위 쿠데타(2) +2 17.10.09 1,435 51 11쪽
185 100 G 제185화. 두 번의 친위 쿠데타(1) +2 17.10.07 1,450 52 11쪽
184 100 G 제184화. 황장엽의 훈수, 통일로 가는 길(2) +1 17.10.06 1,463 57 11쪽
183 100 G 제183화. 황장엽의 훈수, 통일로 가는 길(1) +1 17.10.06 1,508 55 11쪽
182 100 G 제182화. 핵무기 포기 선언(2) +2 17.10.05 1,557 54 11쪽
181 100 G 제181화. 핵무기 포기 선언(1) +1 17.10.05 1,576 54 11쪽
180 100 G 제180화. 김정일의 죽음과 쿠데타(2) +3 17.10.04 1,604 65 11쪽
179 100 G 제179화. 김정일의 죽음과 쿠데타(1) +3 17.10.04 1,603 65 11쪽
178 100 G 제178화. 김정남을 차기 위원장으로(2) +3 17.10.03 1,623 78 11쪽
177 100 G 제177화. 김정남을 차기 위원장으로(1) +2 17.10.02 1,648 73 11쪽
176 100 G 제176화. 서한만 원유 개발(2) +3 17.10.01 1,741 82 11쪽
175 100 G 제175화. 서한만 원유 개발(1) +2 17.09.29 1,776 89 11쪽
174 100 G 제174화. 개성공단 착공식(2) +5 17.09.27 1,824 75 11쪽
173 100 G 제173화. 개성공단 착공식(1) +2 17.09.26 1,934 84 11쪽
172 100 G 제172화. 막나가는 시장님(2) +12 17.09.23 2,075 97 11쪽
171 100 G 제171화. 막나가는 시장님(1) +6 17.09.21 2,123 111 12쪽
170 100 G 제170화. 선거 승리, 하늘에서 돈이 눈처럼 쏟아져(2) +3 17.09.20 2,154 107 11쪽
169 100 G 제169화. 선거 승리, 하늘에서 돈이 눈처럼 쏟아져(1) +4 17.09.19 2,134 102 11쪽
168 100 G 제168화. 파란의 2002년 지방선거, 허경연 따라하기(5) +12 17.09.18 2,117 93 12쪽
167 100 G 제167화. 파란의 2002년 지방선거, 허경연 따라하기(4) +4 17.09.16 2,181 99 11쪽
166 100 G 제166화. 파란의 2002년 지방선거, 허경연 따라하기(3) +10 17.09.15 2,252 98 11쪽
165 100 G 제165화. 파란의 2002년 지방선거, 허경연 따라하기(2) +4 17.09.14 2,326 107 11쪽
164 100 G 제164화. 파란의 2002년 지방선거, 허경연 따라하기(1) +3 17.09.14 2,450 99 12쪽
163 100 G 제163화. 911테러의 영웅(4) +12 17.09.14 2,536 113 11쪽
162 100 G 제162화. 911테러의 영웅(3) +3 17.09.13 2,459 107 11쪽
161 100 G 제161화. 911테러의 영웅(2) +10 17.09.13 2,565 108 11쪽
160 100 G 제160화. 911테러의 영웅(1) +3 17.09.12 2,661 110 12쪽
159 FREE 제159화. 최면으로 간 미래, 대통령 그리고 전쟁의 선택 +14 17.09.10 4,758 138 8쪽
158 100 G 제158화. 다큐 ‘휴먼시대’와 드라마 ‘영웅’(2) +4 17.09.10 2,646 113 11쪽
157 100 G 제157화. 다큐 ‘휴먼시대’와 드라마 ‘영웅’(1) +2 17.09.10 2,700 115 11쪽
156 100 G 제156화. 일본을 치기 위해, 아베와 후쿠다(2) +2 17.09.09 2,690 118 12쪽
155 100 G 제155화. 일본을 치기 위해, 아베와 후쿠다(1) +2 17.09.08 2,785 117 12쪽
154 100 G 제154화. LA 다저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2) +4 17.09.07 2,829 126 12쪽
153 100 G 제153화. LA 다저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1) +10 17.09.07 3,002 124 12쪽
152 100 G 제152화. 공천권을 내 손에, 바뀌는 정치 지도(4) +10 17.09.06 2,984 130 11쪽
151 100 G 제151화. 공천권을 내 손에, 바뀌는 정치 지도(3) +1 17.09.06 2,995 117 12쪽
150 100 G 제150화. 공천권을 내 손에, 바뀌는 정치 지도(2) +6 17.09.05 3,159 145 11쪽
149 100 G 제149화. 공천권을 내 손에, 바뀌는 정치 지도(1) +19 17.09.03 3,337 151 12쪽
148 100 G 제148화. 드러나는 친일 세력(3) +11 17.09.03 3,373 128 11쪽
147 100 G 제147화. 드러나는 친일 세력(2) +10 17.09.03 3,317 144 12쪽
146 100 G 제146화. 드러나는 친일 세력(1) +8 17.09.03 3,381 140 12쪽
145 100 G 제145화. 코스닥 광풍, 묻지도 따지지도(3) +7 17.09.02 3,411 142 12쪽
144 100 G 제144화. 코스닥 광풍, 묻지도 따지지도(2) +3 17.09.02 3,421 134 11쪽
143 100 G 제143화. 코스닥 광풍, 묻지도 따지지도(1) +2 17.09.01 3,553 153 11쪽
142 100 G 제142화. 닷컴 버블에 합류할 때(3) +4 17.09.01 3,625 163 11쪽
141 100 G 제141화. 닷컴 버블에 합류할 때(2) +4 17.09.01 3,623 146 12쪽
140 100 G 제140화. 닷컴 버블에 합류할 때(1) +6 17.08.31 3,800 165 12쪽
139 100 G 제139화. 월드 전략기획실을 만들다(2) +7 17.08.31 3,909 177 11쪽
138 100 G 제138화. 월드 전략기획실을 만들다(1) +5 17.08.30 4,309 183 12쪽
137 100 G 제137화. 세기의 결혼식(3) +15 17.08.28 4,636 221 13쪽
136 100 G 제136화. 세기의 결혼식(2) +10 17.08.26 4,732 216 12쪽
135 100 G 제135화. 세기의 결혼식(1) +11 17.08.26 4,935 227 12쪽
134 100 G 제134화. 한국은 내 손 안에 있다!(3) +11 17.08.25 4,880 224 12쪽
133 100 G 제133화. 한국은 내 손 안에 있다!(2) +8 17.08.24 4,970 206 12쪽
132 100 G 제132화. 한국은 내 손 안에 있다!(1) +16 17.08.24 5,041 248 11쪽
131 100 G 제131화. 재경 그룹의 탄생(2) +18 17.08.23 5,141 233 12쪽
130 100 G 제130화. 재경 그룹의 탄생(1) +15 17.08.23 5,211 232 12쪽
129 100 G 제129화. 신성전자의 양키본드, 뉴욕에 온 김이황(4) +7 17.08.23 5,098 230 12쪽
128 100 G 제128화. 신성전자의 양키본드, 뉴욕에 온 김이황(3) +10 17.08.22 4,991 232 11쪽
127 100 G 제127화. 신성전자의 양키본드, 뉴욕에 온 김이황(2) +8 17.08.22 4,975 226 12쪽
126 100 G 제126화. 신성전자의 양키본드, 뉴욕에 온 김이황(1) +8 17.08.22 5,011 221 12쪽
125 100 G 제125화. SK-JP Morgan 계약에 끼어들기(3) +13 17.08.21 4,884 240 11쪽
124 100 G 제124화. SK-JP Morgan 계약에 끼어들기(2) +24 17.08.21 4,858 212 11쪽
123 100 G 제123화. SK-JP Morgan 계약에 끼어들기(1) +6 17.08.20 4,923 226 11쪽
122 100 G 제122화. 기다렸던 1997년! 서막을 연 한보(2) +11 17.08.20 4,961 217 12쪽
121 100 G 제121화. 기다렸던 1997년! 서막을 연 한보(1) +13 17.08.19 4,981 220 12쪽
120 100 G 제120화. 1996년! 호황기의 끝(3) +8 17.08.19 4,871 220 12쪽
119 100 G 제119화. 1996년! 호황기의 끝(2) +9 17.08.18 4,941 216 11쪽
118 100 G 제118화. 1996년! 호황기의 끝(1) +10 17.08.18 5,077 212 12쪽
117 100 G 제117화. 아저씨가 아니라 아빠야!(2) +25 17.08.17 5,276 243 12쪽
116 100 G 제116화. 아저씨가 아니라 아빠야!(1) +7 17.08.17 5,199 223 11쪽
115 100 G 제115화. 악역을 맡아줄 검은 머리 외국인(2) +12 17.08.17 4,694 197 11쪽
114 100 G 제114화. 악역을 맡아줄 검은 머리 외국인(1) +10 17.08.16 4,798 218 11쪽
113 100 G 제113화.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 +16 17.08.15 4,661 201 11쪽
112 100 G 제112화.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 +5 17.08.15 4,604 194 11쪽
111 100 G 제111화.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1) +3 17.08.15 4,679 199 11쪽
110 100 G 제110화. 크라브마가와 실랏의 권위자(2) +9 17.08.14 4,836 217 12쪽
109 100 G 제109화. 크라브마가와 실랏의 권위자(1) +3 17.08.14 4,939 183 11쪽
108 100 G 제108화. 투머치토커, 스티브 잡스(3) +6 17.08.14 4,957 222 11쪽
107 100 G 제107화. 투머치토커, 스티브 잡스(2) +10 17.08.13 4,972 214 11쪽
106 100 G 제106화. 투머치토커, 스티브 잡스(1) +8 17.08.13 5,021 229 11쪽
105 100 G 제105화. 빌 게이츠와의 거래(3) +6 17.08.13 5,094 224 11쪽
104 100 G 제104화. 빌 게이츠와의 거래(2) +4 17.08.12 5,120 222 11쪽
103 100 G 제103화. 빌 게이츠와의 거래(1) +5 17.08.12 5,187 225 11쪽
102 100 G 제102화. 삼풍백화점 참사를 막아라(4) +10 17.08.12 4,983 210 11쪽
101 100 G 제101화. 삼풍백화점 참사를 막아라(3) +9 17.08.12 4,791 189 11쪽
100 100 G 제100화. 삼풍백화점 참사를 막아라(2) +6 17.08.12 4,899 206 11쪽
99 100 G 제99화. 삼풍백화점 참사를 막아라(1) +3 17.08.11 5,067 208 11쪽
98 100 G 제98화. 알리바바의 마윈과 블리자드(3) +4 17.08.11 5,225 241 11쪽
97 100 G 제97화. 알리바바의 마윈과 블리자드(2) +6 17.08.10 5,242 232 11쪽
96 100 G 제96화. 알리바바의 마윈과 블리자드(1) +7 17.08.10 5,457 242 11쪽
95 100 G 제95화. 권력이 도우면, 일사천리(3) +7 17.08.09 5,628 254 12쪽
94 100 G 제94화. 권력이 도우면, 일사천리(2) +5 17.08.08 5,686 265 11쪽
93 100 G 제93화. 권력이 도우면, 일사천리(1) +1 17.08.08 5,750 249 11쪽
92 100 G 제92화. 정권이 바뀌기 전에 챙겨야 할 것(3) +3 17.08.08 5,716 217 11쪽
91 100 G 제91화. 정권이 바뀌기 전에 챙겨야 할 것(2) +10 17.08.08 5,851 275 11쪽
90 100 G 제90화. 정권이 바뀌기 전에 챙겨야 할 것(1) +4 17.08.08 5,908 235 11쪽
89 100 G 제89화. 검은 수요일과 퀄컴 인수(2) +6 17.08.07 6,087 263 11쪽
88 100 G 제88화. 검은 수요일과 퀄컴 인수(1) +5 17.08.07 6,074 245 11쪽
87 100 G 제87화. 뉴욕에서의 비밀 데이트(2) +1 17.08.07 5,987 226 11쪽
86 100 G 제86화. 뉴욕에서의 비밀 데이트(1) +6 17.08.07 6,032 239 11쪽
85 100 G 제85화. 미국 대사관과 청와대, 성공과 실패(4) - 여기서부터 유료입니다. +7 17.08.07 5,679 212 11쪽
84 100 G 제84화. 미국 대사관과 청와대, 성공과 실패(3) +38 17.08.06 3,115 739 11쪽
83 100 G 제83화. 미국 대사관과 청와대, 성공과 실패(2) +33 17.08.05 2,486 729 11쪽
82 100 G 제82화. 미국 대사관과 청와대, 성공과 실패(1) +22 17.08.04 2,456 795 11쪽
81 100 G 제81화. W와 비트코인, 0.1%의 창조자(4) +22 17.08.03 2,281 809 11쪽
80 100 G 제80화. W와 비트코인, 0.1%의 창조자(3) +17 17.08.02 2,184 770 11쪽
79 100 G 제79화. W와 비트코인, 0.1%의 창조자(2) +31 17.08.01 2,182 812 11쪽
78 100 G 제78화. W와 비트코인, 0.1%의 창조자(1) +28 17.07.31 2,260 845 11쪽
77 100 G 제77화. LA폭동, 창시큐리티의 활약(4) +30 17.07.31 2,148 784 11쪽
76 100 G 제76화. LA폭동, 창시큐리티의 활약(3) +34 17.07.30 2,064 834 11쪽
75 100 G 제75화. LA폭동, 창시큐리티의 활약(2) +32 17.07.30 2,073 802 11쪽
74 100 G 제74화. LA폭동, 창시큐리티의 활약(1) +57 17.07.29 2,156 833 11쪽
73 100 G 제73화. 계획 수정, 반격 준비(4) +36 17.07.29 2,191 860 12쪽
72 100 G 제72화. 계획 수정, 반격 준비(3) +24 17.07.28 2,158 862 11쪽
71 100 G 제71화. 계획 수정, 반격 준비(2) +28 17.07.28 2,226 852 12쪽
70 100 G 제70화. 계획 수정, 반격 준비(1) +28 17.07.28 2,059 796 11쪽
69 100 G 제69화. 보안 회사를 세우다, 창시큐리티(2) +36 17.07.27 2,025 908 11쪽
68 100 G 제68화. 보안 회사를 세우다, 창시큐리티(1) +29 17.07.27 2,017 910 11쪽
67 100 G 제67화. 월드머니 벤처센터(3) +22 17.07.27 2,024 842 12쪽
66 100 G 제66화. 월드머니 벤처센터(2) +38 17.07.26 2,030 875 11쪽
65 100 G 제65화. 월드머니 벤처센터(1) +86 17.07.26 2,070 907 11쪽
64 100 G 제64화. 소연이의 흔적(4) +13 17.07.26 2,096 849 11쪽
63 100 G 제63화. 소연이의 흔적(3) +40 17.07.25 2,042 984 11쪽
62 100 G 제62화. 소연이의 흔적(2) +9 17.07.25 2,042 806 11쪽
61 100 G 제61화. 소연이의 흔적(1) +36 17.07.24 2,121 971 11쪽
60 100 G 제60화. 걸프전, 원유를 잡아라(3) +19 17.07.24 2,133 817 11쪽
59 100 G 제59화. 걸프전, 원유를 잡아라(2) +39 17.07.23 2,099 917 11쪽
58 100 G 제58화. 걸프전, 원유를 잡아라(1) +20 17.07.23 2,168 822 11쪽
57 100 G 제57화. 일본에 떨어뜨린 핵폭탄, 풋 옵션(4) +32 17.07.22 2,244 911 11쪽
56 100 G 제56화. 일본에 떨어뜨린 핵폭탄, 풋 옵션(3) +21 17.07.22 2,139 840 11쪽
55 100 G 제55화. 일본에 떨어뜨린 핵폭탄, 풋 옵션(2) +27 17.07.21 2,146 930 12쪽
54 100 G 제54화. 일본에 떨어뜨린 핵폭탄, 풋 옵션(1) +16 17.07.21 2,196 785 12쪽
53 100 G 제53화. 해외 투자의 준비, 합법적 자금 이동(2) +36 17.07.20 2,158 948 12쪽
52 100 G 제52화. 해외 투자의 준비, 합법적 자금 이동(1) +20 17.07.20 2,133 828 11쪽
51 100 G 제51화. 해외 투자의 준비, 미국과 일본(3) +23 17.07.19 2,167 851 11쪽
50 100 G 제50화. 해외 투자의 준비, 미국과 일본(2) +14 17.07.19 2,203 817 11쪽
49 100 G 제49화. 해외 투자의 준비, 미국과 일본(1) +28 17.07.18 2,282 955 11쪽
48 100 G 제48화. 아들을 위해, 바보 아빠(2) +24 17.07.18 2,386 910 12쪽
47 100 G 제47화. 아들을 위해, 바보 아빠(1) +60 17.07.17 2,439 947 11쪽
46 100 G 제46화. 고시의 황제, 3대 고시의 정복(4) +26 17.07.17 2,444 1,001 12쪽
45 100 G 제45화. 고시의 황제, 3대 고시의 정복(3) +32 17.07.16 2,392 936 11쪽
44 100 G 제44화. 고시의 황제, 3대 고시의 정복(2) +22 17.07.16 2,450 899 11쪽
43 100 G 제43화. 고시의 황제, 3대 고시의 정복(1) +23 17.07.15 2,692 875 11쪽
42 FREE 제42화. 입시의 황제, 전설의 시작(6) - 여기까지 1권입니다. +23 17.07.15 40,855 984 7쪽
41 FREE 제41화. 입시의 황제, 전설의 시작(5) +37 17.07.14 41,960 929 8쪽
40 FREE 제40화. 입시의 황제, 전설의 시작(4) +19 17.07.14 41,031 914 7쪽
39 FREE 제39화. 입시의 황제, 전설의 시작(3) +46 17.07.13 44,188 936 7쪽
38 FREE 제38화. 입시의 황제, 전설의 시작(2) +19 17.07.13 43,027 873 7쪽
37 FREE 제37화. 입시의 황제, 전설의 시작(1) +32 17.07.12 47,012 947 7쪽
36 FREE 제36화. 한국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다(3) +29 17.07.12 41,616 946 7쪽
35 FREE 제35화. 한국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다(2) +25 17.07.11 43,314 1,032 8쪽
34 FREE 제34화. 한국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다(1) +15 17.07.11 42,171 954 7쪽
33 FREE 제33화. 닌텐도에 게임을 팔다(5) +28 17.07.10 42,997 1,068 7쪽
32 FREE 제32화. 닌텐도에 게임을 팔다(4) +18 17.07.10 39,998 981 7쪽
31 FREE 제31화. 닌텐도에 게임을 팔다(3) +20 17.07.09 42,173 1,022 7쪽
30 FREE 제30화. 닌텐도에 게임을 팔다(2) +10 17.07.09 40,472 945 7쪽
29 FREE 제29화. 닌텐도에 게임을 팔다(1) +13 17.07.08 42,469 1,024 7쪽
28 FREE 제28화. 기지개를 펴는 억만장자(6) +15 17.07.08 41,285 918 7쪽
27 FREE 제27화. 기지개를 펴는 억만장자(5) +12 17.07.07 43,043 984 7쪽
26 FREE 제26화. 기지개를 펴는 억만장자(4) +14 17.07.07 42,193 974 7쪽
25 FREE 제25화. 기지개를 펴는 억만장자(3) +18 17.07.06 44,250 988 7쪽
24 FREE 제24화. 기지개를 펴는 억만장자(2) +17 17.07.06 43,313 938 7쪽
23 FREE 제23화. 기지개를 펴는 억만장자(1) +17 17.07.05 44,972 969 7쪽
22 FREE 제22화. 박인철 변호사의 선거를 돕다(3) +12 17.07.05 41,916 882 7쪽
» FREE 제21화. 박인철 변호사의 선거를 돕다(2) +27 17.07.04 42,881 966 8쪽
20 FREE 제20화. 박인철 변호사의 선거를 돕다(1) +30 17.07.04 43,173 917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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