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김군 입니다.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선독점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새글 유료

글
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3.07.13 20:26
최근연재일 :
2024.06.25 12:05
연재수 :
352 회
조회수 :
1,262,932
추천수 :
52,519
글자수 :
2,802,088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17. 태동 (2)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7.24 14:00
조회
11,195
추천
291
글자
16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59 아쫌
    작성일
    23.07.24 14:05
    No. 1

    21/35 규첵이 -> 규칙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아쫌
    작성일
    23.07.24 14:07
    No. 2

    29/35 맞서여 -> 맞서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아쫌
    작성일
    23.07.24 14:09
    No. 3

    드디어 우주가 랭커가 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23.07.24 14:28
    No. 4

    분명 재밌고 순위도 올라갈텐데 그래도 제목 바꾸는 건 어떠신가요? 표지가 있지만 제목만 보고는 도무지 테니스물이라는 걸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김군님을 아는 독자는 one game이라는 제목에 흥미를 느끼겠지만 적어도 라이트 독자라면 이게 뭐야... 하고 그냥 지나갈 확률도 높다고 보거든요. 과한 어그로는 아닐지라도 전작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처럼 소년이 테니스를 너무 잘함 정도는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8 bluff
    작성일
    23.07.24 15:42
    No. 5

    친절하지만 베이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23.07.24 16:31
    No. 6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sa******..
    작성일
    23.07.24 18:28
    No. 7

    제목 바뀌고 유입이 늘어난 느낌? 연중없이 유료전환까지 갑시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뿌아아왕
    작성일
    23.07.24 22:04
    No. 8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PATRISA
    작성일
    23.07.30 12:07
    No. 9

    역시 기레기 딸클라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린라떼
    작성일
    23.08.01 17:21
    No. 10

    재능과 실력과 무관하게 평범하게 성장하는걸 보는게 좋은 독자가 많을텐데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이상해서 독자가 유입이 안되는듯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8.01 18:42
    No. 11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쯉니다 저를 위해사도요. 어떤점이 이상한지 그체적으로 설명해주실수 있으세요? 앞으로 참고하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린라떼
    작성일
    23.08.01 21:30
    No. 12

    주인공이 재능이 있으면 그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깨달는 과정을 주인공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코치들의 관점에서만 얘기가 나오는게 일반적이지 않고 앞으로 주인공이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라는 생각이나 의지도 없이 다른이들의 계획에 따라 끌려가는 모양새도 그렇고. 어리다고 하지만 스스로 실력이 있고 좋아하는게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거야라는 생각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부분도 없고. 이런 부분이 평범하지만 빠질수없는 부분 아닌가 싶기도 한데.....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8.01 23:17
    No. 13

    음- 이전 댓글도 함께 읽어서 그린라떼님이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반박이 아니고 제가 글을 통해 전달하는 게 부족했다 생각하고 설명드리는 바이니 그점 참조 바랍니다.

    일단 시점 변환이나 그런 부분은 제가 어느정도 미리 이유를 가지고 설정한 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의 1인칭 관점도 등장할 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목표가 없다고 하셨는데, 양손으로 테니스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저는 계획에 따라 흘러가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린라떼님께 그렇게 읽혀질 줄은 몰랐고요.

    제가 테니스 글을 준비하며 사전 조사하며 알아낸 것이 있다면, 테니스가 개인 종목임에도 어떠한 단체 종목보다 코치의 입김이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축구/야구/농구 등과도 아예 결이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말씀처럼 주인공의 관점에서 다뤄지는 게 아니다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듯, 정말 주인공이 본인의 목표나 의지가 없었더라면 양손 테니스를 하는 것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을 겁니다. 축구/야구/농구/배구에서 12~16세 정도가 테니스에서는 6~8세라고 보시면 되고, 12~15세는 데뷔 직전인 17~20세 정도의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즉, 현재 우주는 다른 구기종목으로 따지자면 17~20세 단계인 거고, 프로 데뷔단계에서 양손 테니스를 계속 고집하며 훈련한다는 것 자체가 우주의 의지를 대변하는 겁니다. 우주가 양손 테니스를 바랐고, 코치들이 그것을 거부했지만 결국 받아들였다는 내용은 앞서 설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제가 글로 전달이 부족했다면, 그것 역시 제 기량 부족입니다. 어떠한 의미인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맛있는글
    작성일
    23.08.03 18:12
    No. 14

    재밌어요. 예전 원게임을 봤을때는 성숙해가는 주인공이 계속 고뇌하고 성장해가는게 매력인 한편, 장편이 되어갈수록 가볍게 보기힘들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작은 주인공이 밝아서 그런가 작가님 작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이 가는 시작이네요.
    테니스 잘 모르지만, 기대감을 갖고 즐겁게 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킬비
    작성일
    23.08.08 01:37
    No. 15

    노잼겸손 아시안인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3.09.10 13:45
    No. 16

    12/24 네먀냐의 수업은> 네마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n76안ㅇ
    작성일
    23.09.16 03:13
    No. 17

    확실히 스포츠 주인공물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고 매력이 막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에요 . 근데 전 1화에서 지긋지긋하다고 했던 표현이 맘에 들더라구요.. 어떻게 변해 가는지 볼려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3.09.17 03:49
    No. 18

    근데 오히려 많은 스포츠물이 악동이나 막가파 같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오히려 그런 타입은 이제 질리던데
    솔직히 몇몇 작품에서 워낙 재미를 느껴서 다른 게 그냥 아종 같이 느껴지는 감도 있어서 오히려 착한 쪽에도 매력을 느끼는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55 100 G 155. 워싱턴 오픈 (6) - Go Crazy +10 23.11.25 1,651 121 17쪽
154 100 G 154. 워싱턴 오픈 (5) - Go Crazy +17 23.11.24 1,647 130 18쪽
153 100 G 153. 워싱턴 오픈 (4) - Go Crazy +5 23.11.23 1,625 117 17쪽
152 100 G 152. 워싱턴 오픈 (3) - Go Crazy +5 23.11.22 1,646 124 18쪽
151 100 G 151. 워싱턴 오픈 (2) - Go Crazy +9 23.11.21 1,650 132 18쪽
150 100 G 150. 워싱턴 오픈 (1) - Go Crazy +14 23.11.20 1,664 155 20쪽
149 100 G 149. IMG +13 23.11.20 1,699 145 20쪽
148 100 G 148. 미국으로 +17 23.11.18 1,820 135 18쪽
147 100 G 147. 2016 윔블던 (25) - 테니스 +20 23.11.18 1,866 132 19쪽
146 100 G 146. 2016 윔블던 (24) - 테니스 +7 23.11.17 1,774 121 18쪽
145 100 G 145. 2016 윔블던 (23) - 테니스 +9 23.11.16 1,767 117 17쪽
144 100 G 144. 2016 윔블던 (22) - 테니스 +10 23.11.15 1,804 123 18쪽
143 100 G 143. 2016 윔블던 (21) - 압박감에 관하여 +12 23.11.14 1,779 139 18쪽
142 100 G 142. 2016 윔블던 (20) - 압박감에 관하여 +10 23.11.13 1,762 143 19쪽
141 100 G 141. 2016 윔블던 (19) - 휴식 +5 23.11.13 1,790 116 18쪽
140 100 G 140. 2016 윔블던 (18) - 상성 +20 23.11.11 1,827 144 18쪽
139 100 G 139. 2016 윔블던 (17) - 재회 +8 23.11.11 1,798 130 17쪽
138 100 G 138. 2016 윔블던 (16) - 재회 +10 23.11.10 1,826 136 18쪽
137 100 G 137. 2016 윔블던 (15) - 눈과 눈의 싸움 +52 23.11.09 1,858 158 18쪽
136 100 G 136. 2016 윔블던 (14) - 눈과 눈의 싸움 +27 23.11.08 1,831 139 18쪽
135 100 G 135. 2016 윔블던 (13) - 눈과 눈의 싸움 +9 23.11.07 1,838 148 17쪽
134 100 G 134. 2016 윔블던 (12) - 눈과 눈의 싸움 +15 23.11.06 1,830 147 18쪽
133 100 G 133. 2016 윔블던 (11) - 눈과 눈의 싸움 +20 23.11.06 1,826 133 19쪽
132 100 G 132. 2016 윔블던 (10) - 눈과 눈의 싸움 +24 23.11.04 1,853 169 19쪽
131 100 G 131. 2016 윔블던 (9) - 눈과 눈의 싸움 +12 23.11.03 1,854 141 19쪽
130 100 G 130. 2016 윔블던 (8) - 동기부여 +17 23.11.02 1,860 146 18쪽
129 100 G 129. 2016 윔블던 (7) - 동기부여 +17 23.11.01 1,862 141 19쪽
128 100 G 128. 2016 윔블던 (6) +15 23.10.31 1,888 128 17쪽
127 100 G 127. 2016 윔블던 (5) - 두뇌 싸움 +20 23.10.30 1,874 148 18쪽
126 100 G 126. 2016 윔블던 (4) - 두뇌 싸움 +6 23.10.30 1,859 113 18쪽
125 100 G 125. 2016 윔블던 (3) - 두뇌 싸움 +8 23.10.28 1,940 122 18쪽
124 100 G 124. 2016 윔블던 (2) - 웜업 +14 23.10.27 1,959 145 18쪽
123 100 G 123. 2016 윔블던 (1) - 웜업 +14 23.10.26 1,973 148 17쪽
122 100 G 122. 쉼표 그리고 윔블던으로 +12 23.10.25 2,047 136 19쪽
121 100 G 121. 퀸스 클럽 챔피언십 (10) - 타이 브레이크 +37 23.10.24 2,039 163 21쪽
120 100 G 120. 퀸스 클럽 챔피언십 (9) - 온탕과 냉탕 +18 23.10.23 1,965 158 18쪽
119 100 G 119. 퀸스 클럽 챔피언십 (8) - 온탕과 냉탕 +25 23.10.23 1,964 144 18쪽
118 100 G 118. 퀸스 클럽 챔피언십 (7) - 온탕과 냉탕 +14 23.10.21 1,993 162 18쪽
117 100 G 117. 퀸스 클럽 챔피언십 (6) - 온탕과 냉탕 +15 23.10.20 2,039 144 19쪽
116 100 G 116. 퀸스 클럽 챔피언십 (5) - 온탕과 냉탕 +14 23.10.19 2,071 142 18쪽
115 100 G 115. 퀸스 클럽 챔피언십 (4) - 상남자 +11 23.10.18 2,096 160 20쪽
114 100 G 114. 퀸스 클럽 챔피언십 (3) - 상남자 +19 23.10.17 2,091 160 17쪽
113 100 G 113. 퀸스 클럽 챔피언십 (2) - 상남자 +22 23.10.16 2,093 172 17쪽
112 100 G 112. 퀸스 클럽 챔피언십 (1) - 상남자 +18 23.10.16 2,092 151 19쪽
111 100 G 111. 여왕의 코트 (2) +11 23.10.15 2,121 156 17쪽
110 100 G 110. 여왕의 코트 (1) +16 23.10.14 2,176 147 18쪽
109 100 G 109. 롤랑가로스 (6) - 젊음, 광란, 자유 +15 23.10.13 2,185 175 19쪽
108 100 G 108. 롤랑가로스 (5) - 젊음, 광란, 자유 +12 23.10.12 2,157 156 18쪽
107 100 G 107. 롤랑가로스 (4) - 부풀려지다 +14 23.10.11 2,144 149 19쪽
106 100 G 106. 롤랑가로스 (3) - 부풀려지다 +13 23.10.10 2,128 142 17쪽
105 100 G 105. 롤랑가로스 (2) - 부풀려지다 +14 23.10.09 2,147 151 18쪽
104 100 G 104. 롤랑가로스 (1) - 부풀려지다 +14 23.10.09 2,174 150 17쪽
103 100 G 103. Homies In Paris (3) +10 23.10.08 2,182 140 18쪽
102 100 G 102. Homies In Paris (2) +13 23.10.07 2,234 160 18쪽
101 100 G 101. Homies In Paris (1) +20 23.10.07 2,272 138 17쪽
100 100 G 100. 경험치는 우주에겐 약이 된다 (5) +35 23.10.06 2,336 170 18쪽
99 100 G 99. 경험치는 우주에겐 약이 된다 (4) +19 23.10.05 2,280 179 19쪽
98 100 G 98. 경험치는 우주에겐 약이 된다 (3) +9 23.10.04 2,296 162 19쪽
97 100 G 97. 경험치는 우주에겐 약이 된다 (2) +13 23.10.03 2,332 161 17쪽
96 100 G 96. 경험치는 우주에겐 약이 된다 (1) +16 23.10.02 2,360 169 17쪽
95 100 G 95. Busan Open (10) - 마타도르 +15 23.10.02 2,362 159 16쪽
94 100 G 94. Busan Open (9) - 마타도르 +11 23.10.01 2,358 151 18쪽
93 100 G 93. Busan Open (8) - 마타도르 +12 23.10.01 2,411 144 18쪽
92 100 G 92. Busan Open (7) - 마스터스 레벨 +20 23.09.30 2,487 181 19쪽
91 100 G 91. Busan Open (6) - 마스터스 레벨 +25 23.09.29 2,450 187 17쪽
90 100 G 90. Busan Open (5) - 마스터스 레벨 +12 23.09.29 2,428 155 19쪽
89 100 G 89. Busan Open (4) - 마스터스 레벨 +27 23.09.28 2,482 192 17쪽
88 100 G 88. Busan Open (3) - 마스터스 레벨 +13 23.09.27 2,561 176 17쪽
87 100 G 87. Busan Open (2) - 한국 데뷔 +15 23.09.26 2,573 181 18쪽
86 100 G 86. Busan Open (1) - 한국 데뷔 +14 23.09.25 2,594 175 18쪽
85 100 G 85. 균형 +17 23.09.24 2,614 171 18쪽
84 100 G 84. Korea Dream +21 23.09.23 2,686 185 19쪽
83 100 G 83. ATP Challenger Torino - 한국으로 (4) +11 23.09.23 2,661 148 17쪽
82 100 G 82. ATP Challenger Torino - 친구 (3) +9 23.09.22 2,634 164 18쪽
81 100 G 81. ATP Challenger Torino - 달라진 것 (2) +26 23.09.21 2,659 188 19쪽
80 100 G 80. ATP Challenger Torino - 달라진 것 (1) +13 23.09.21 2,713 158 18쪽
79 100 G 79. 현실적인 고민과 해결 +25 23.09.20 2,772 197 20쪽
78 100 G 78. Capri Watch Cup - 빅 슬레이어 (10) +21 23.09.19 2,842 201 18쪽
77 100 G 77. Capri Watch Cup - 빅 슬레이어 (9) +38 23.09.18 2,811 228 19쪽
76 100 G 76. Capri Watch Cup - 빅 슬레이어 (8) +61 23.09.18 2,812 189 18쪽
75 100 G 75. Capri Watch Cup - 빅 슬레이어 (7) +41 23.09.16 967 296 18쪽
74 100 G 74. Capri Watch Cup - 빅 슬레이어 (6) +23 23.09.15 766 276 17쪽
73 100 G 73. Capri Watch Cup - 오래된 기록 (5) +17 23.09.14 719 279 18쪽
72 100 G 72. Capri Watch Cup - 감추기 싸움 (4) +22 23.09.13 697 308 19쪽
71 100 G 71. Capri Watch Cup - 감추기 싸움 (3) +23 23.09.12 689 309 18쪽
70 100 G 70. Capri Watch Cup - 챌린저 데뷔 (2) +20 23.09.11 692 270 16쪽
69 100 G 69. Capri Watch Cup - 챌린저 데뷔 (1) +24 23.09.09 694 285 21쪽
68 100 G 68. 여행자(Tourist) +16 23.09.08 662 247 20쪽
67 100 G 67. 작은 성장의 증거 +12 23.09.07 670 277 17쪽
66 100 G 66. Australian Open - After Party (12) +20 23.09.06 689 238 18쪽
65 100 G 65.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11) +35 23.09.05 681 310 19쪽
64 100 G 64.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10) +15 23.09.04 655 291 17쪽
63 100 G 63.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9) +17 23.09.02 651 267 17쪽
62 100 G 62.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8) +19 23.09.01 648 266 17쪽
61 100 G 61.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7) +16 23.08.31 648 263 18쪽
60 100 G 60.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6) +26 23.08.30 658 296 18쪽
59 100 G 59.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5) +16 23.08.29 665 256 16쪽
58 100 G 58.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4) +15 23.08.28 660 263 18쪽
57 100 G 57.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3) +22 23.08.27 668 262 18쪽
56 100 G 56.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2) +15 23.08.26 675 240 18쪽
55 100 G 55. Australian Open - Boy`s Single (1) +17 23.08.25 686 288 16쪽
54 100 G 54. Never Know +23 23.08.24 685 236 19쪽
53 100 G 53. 첫 스폰서십 +17 23.08.23 688 273 16쪽
52 100 G 52. USC L.A Pro Futures (4) +16 23.08.22 681 291 18쪽
51 100 G 51. USC L.A Pro Futures (3) +11 23.08.21 678 293 16쪽
50 100 G 50. USC L.A Pro Futures (2) +17 23.08.19 631 292 18쪽
49 100 G 49. USC L.A Pro Futures (1) +21 23.08.18 640 295 19쪽
48 100 G 48. 새해 목표 +18 23.08.17 625 240 17쪽
47 100 G 47. 오렌지 볼 이후 +10 23.08.16 647 295 18쪽
46 100 G 46. 메트로폴리아 오렌지 볼 (6) +26 23.08.15 635 347 17쪽
45 100 G 45. 메트로폴리아 오렌지 볼 (5) +26 23.08.14 615 316 16쪽
44 100 G 44. 메트로 폴리아 오렌지볼 (4) +25 23.08.13 620 279 16쪽
43 100 G 43. 메트로폴리아 오렌지 볼 (3) +11 23.08.13 622 249 16쪽
42 100 G 42. 메트로폴리아 오렌지 볼 (2) +12 23.08.12 620 253 16쪽
41 100 G 41. 메트로폴리아 오렌지 볼 (1) +11 23.08.11 629 262 17쪽
40 100 G 40. 한국에서의 짧은 휴식 +28 23.08.10 634 289 18쪽
39 100 G 39. 엘 도라도(El Dorado) +28 23.08.09 627 278 18쪽
38 100 G 38. 도대체 어디에서 튀어나온 거지? +7 23.08.09 632 248 18쪽
37 100 G 37. 새로운 유전자 +9 23.08.08 624 253 15쪽
36 100 G 36. 게임 플랜 +15 23.08.07 616 271 18쪽
35 100 G 35. 첫 해시태그 +9 23.08.06 625 250 17쪽
34 100 G 34. Grade 4의 일상 +13 23.08.05 629 281 17쪽
33 100 G 33. 수준 차 +16 23.08.04 626 291 18쪽
32 100 G 32. Wichita Falls ITF 2015 +12 23.08.03 624 275 18쪽
31 100 G 31. 올드 스쿨 +24 23.08.02 626 314 19쪽
30 100 G 30. 벤츠보다는 GIA +13 23.08.02 629 291 16쪽
29 100 G 29. 토니 나달 +8 23.08.01 628 245 18쪽
28 100 G 28. 다음 여정지 +13 23.07.31 651 266 18쪽
27 100 G 27. 헌신. 그리고 작은 욕심 +9 23.07.31 671 283 18쪽
26 100 G 26. GTG 토너먼트 (5) +13 23.07.30 697 277 16쪽
25 FREE 25. GTG 토너먼트 (4) +12 23.07.29 10,372 282 16쪽
24 FREE 24. GTG 토너먼트 (3) +15 23.07.28 10,283 295 17쪽
23 FREE 23. GTG 토너먼트 (2) +12 23.07.28 10,268 279 17쪽
22 FREE 22. GTG 토너먼트 +13 23.07.27 10,608 268 15쪽
21 FREE 21. 태동 (6) +7 23.07.27 10,433 282 13쪽
20 FREE 20. 태동 (5) +10 23.07.26 10,549 286 15쪽
19 FREE 19. 태동 (4) +13 23.07.25 10,906 281 13쪽
18 FREE 18. 태동 (3) +12 23.07.25 11,021 290 17쪽
» FREE 17. 태동 (2) +18 23.07.24 11,195 291 16쪽
16 FREE 16. 태동 (1) +6 23.07.24 11,492 296 14쪽
15 FREE 15. BTA에서의 날들 (5) +13 23.07.23 11,144 271 14쪽
14 FREE 14. BTA에서의 날들 (4) +11 23.07.23 11,039 270 17쪽
13 FREE 13. BTA에서의 날들 (3) +14 23.07.22 11,315 274 16쪽
12 FREE 12. BTA에서의 날들 (2) +12 23.07.21 11,676 298 17쪽
11 FREE 11. BTA에서의 날들 (1) +16 23.07.20 12,300 302 14쪽
10 FREE 10. 괴물 +17 23.07.20 12,568 295 14쪽
9 FREE 9. 바르셀로나 테니스 아카데미 +7 23.07.19 12,899 301 14쪽
8 FREE 8. 조코비치와의 첫 만남 +15 23.07.19 13,476 303 15쪽
7 FREE 7. 데니스 포포비치 +14 23.07.18 14,248 332 17쪽
6 FREE 6. 계속되는 프랑스 여정 +12 23.07.18 15,278 340 13쪽
5 FREE 5. 이도류(二刀流) +20 23.07.17 16,226 357 13쪽
4 FREE 4. 겨우 리턴 하나 +22 23.07.17 16,771 361 16쪽
3 FREE 3. 코트를 만지는 소년 +26 23.07.15 20,649 355 16쪽
2 FREE 2. New Universe +25 23.07.13 26,079 383 15쪽
1 FREE 1. Prologue +46 23.07.13 30,129 489 5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