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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호흡의 전개지만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야구소설은 그래서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재밌어요 언제낭
즐거운 금욜날 짜증나게 하는 작가님의 말... 오늘.내일은 한편씩입니다. 그럼 일욜날 4편 기대할께요.
기대가 됩니다 처음 원게임 봤을때가 생각나네요
찬성: 2 | 반대: 0
왜 한편이죠? 화가납니다ㅜ
8/41 신우주고 -> 신우주가
우주와 달의 여신인가.. ㅎㅎ
이번작품은 주인공 시점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가 전작들처럼 빠져드는 느낌이 하나도 없네요.
하느님.. 작가님의 기억하기 힘든 외국 이름의 캐릭터들은 용서했지만 저 죄많은 주인공은 용서 못할듯합니다 곳 주님 곁에 한 놈 갑니다!
찬성: 6 | 반대: 0
하.... 김군 작가님 글을 발견했을 때, 40화미만이였습니다. 얼른 읽어 보고 싶었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이 들까봐 억누르며 참다 참다 못 참고 열람을 시작했는데, 어후! 벌써부터 남은 분량이 얼마 안남았다는 걱정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역시나 작가님 글은 작중 캐릭터에 빠져들게 만드는 능력이나, 모르는 분야의 스포츠임에도 모르는 용어들이 있을지언정 수긍하고 인지하게 만드는 능력이 발군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그래 영원히 나타나지말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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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